seoul city

By djsoulscape

서울 최고의 ‘자작’ 뮤시션, magazine king 또는 알려진 성멘군의 소개로 뭔가를 구입하러 갔는데 셀러가 본인의 스튜디오가 방학동에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서울은 매우 넓은 도시여서 아직도 저는 서울의 절반도 못 다녀봤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다녀보면 이런 곳이 있었구나 싶은 광경이… 외국에 온 관광객 된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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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알을 품은 건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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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20세기 소년에 등장하는 친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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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무사히 셀러를 만나서 구입한 이 물품은 RE-501, roland사의 마지막 아날로그 테입 방식 딜레이/코러스 이펙터입니다. XLR타입의 인아웃이 있어서 스튜디오용으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이전에는 랙 타입을 한번 써 보았습니다만 201의 어른스러워진 모델이라는 느낌이랄까요. 상태도 완벽하고 게다가 너무 싸게 사서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성멘군에게 감사하는 바입니다.

2 Responses to “seoul city”

  1. ksmen Says:

    헛 그장사꾼이 우리동네 장사꾼이었다니! 사진으로만 대충봐서 약간불안했는데 상태가 좋다니 최고네요.

  2. !NS Says:

    kay누나가 얘기하던 그 친구가..ㅎㅎ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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