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고의 ‘자작’ 뮤시션, magazine king 또는 알려진 성멘군의 소개로 뭔가를 구입하러 갔는데 셀러가 본인의 스튜디오가 방학동에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서울은 매우 넓은 도시여서 아직도 저는 서울의 절반도 못 다녀봤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다녀보면 이런 곳이 있었구나 싶은 광경이… 외국에 온 관광객 된 느낌이랄까요.
거대한 알을 품은 건물도 있고
이것은 20세기 소년에 등장하는 친구랜드?…
어쨌든 무사히 셀러를 만나서 구입한 이 물품은 RE-501, roland사의 마지막 아날로그 테입 방식 딜레이/코러스 이펙터입니다. XLR타입의 인아웃이 있어서 스튜디오용으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이전에는 랙 타입을 한번 써 보았습니다만 201의 어른스러워진 모델이라는 느낌이랄까요. 상태도 완벽하고 게다가 너무 싸게 사서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성멘군에게 감사하는 바입니다.



March 6, 2008 at 11:46 am |
헛 그장사꾼이 우리동네 장사꾼이었다니! 사진으로만 대충봐서 약간불안했는데 상태가 좋다니 최고네요.
March 7, 2008 at 4:49 am |
kay누나가 얘기하던 그 친구가..ㅎㅎ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