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5일 26일 양일간 엘지 아트 센터에서 열리는 안애순 무용단의 신작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무용을 하는 것은 아니고… 공동 음악 제작과 디제이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현대무용이라면 저에게는 (어려운) 아트, 쉽게 다가가보지 못한 영역이었습니다만, 스트릿 댄스와는 또 다른 매력과 표현의 자유로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해설지가 따로 필요하지 않은, 현대무용이지만 비비꼬아서 대단한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는 고급 예술이라기보다는 엉망진창 즐거운 놀이판 같은 공연이라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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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9, 2009 at 2:58 pm |
형이 무용을 하셨어야 간지가 사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