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Uncategorized’ Category

bhxxl summer delivery # 1

August 5, 2009

자 이번에는 조금 늦은감이 있는 만큼 더 반가운 소식입니다.

우리와 함께 10년째 자라온 burumarbul house (a.k.a. bhxxl)의 새로운 시즌 딜리버리입니다. 역시나 언제나처럼 방배동의 언택트, 이태원의 다코너, 홍대의 베이스먼트에서, 그리고 새로운 디팟인 부산의 발란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via bhxxl.com)

image via balansa

이번 딜리버리의 테마는 부산!? BUSAN!롯데 자이언트 칼라의 스티치 로고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부산으로 갑니다! 내일 부산에서 만납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uly 31, 2009

일전에 블로그에 포스팅했었던 zaire 74 다큐멘터리인soul power,웨슬리 팬츠 (알려진 디플로)의 baile funk 다큐멘터리 favela on blast 둘다 이번 제천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을 하네요. 좋은 프로그램들은 많은데 항상 파티가 없다는것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문제인 것 같은데, 다음번에는 이런걸 할때 360 불러주시면 아마 dj jinmoo가 죽음의 baile funk세트를 틀어줄 수도 있을거예요…

Snoop Dogg & Erykah Badu – La Di Da Di (Bonnaroo 2009)

July 27, 2009

스눕이랑 에리카 바둑이… 이게 말이 된다고… 저 연기가 말이 된다고…
작은바램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각종 페스티벌에 훵, 소울, 힙합 공연들이 조금 추가되면 좋겠네요.

부산에서의 기록

July 16, 2009

지난 주 360은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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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중에 비가 오지 않았던 단 하루의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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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상가. 낙원이는 애빈 dam funk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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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의 고통과 CS탄의 매콤한 향이 생각나는 동요전집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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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상가 지하 식당가에는 꼭 갈때마다 묶여있는 고양이가 있는데 그모습이 처량하여 ‘아줌마 왜 묶어 놨어요…’ 물어보면 ‘응 묶어야 밥도 잘 먹고 잘 자더라고 허허허’ 하는 알수 없는 대답이 돌아오곤 합니다…얘는 방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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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도 세계 최대규모라는 센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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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돌아와보니 한강의 홍수테마…

big ups to

balansa, antidote, mono fame, vinyl underground, theme 21, cream, 윔피, 재유형, dj pandol, y’all busan party people who showed yr love to 360 sounds!!!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요청

June 14, 2009

더 영양가 있는 블로그를 만들고자 능력있는 분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는 지금 wordpress의 kubrick 테마를 쓰고 있는데,이 테마의 불편한점이 페이지 구성이 오른쪽 컬럼에만 표시된다는 것입니다. 뭔가를 고쳐내어 헤더 아래에 바로 페이지로 넘어가는 구성을 해 주실 수 있는 분이 있나요? css를 고치면 되는 걸로 아는데. 혹시나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복잡한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거나 fuck you pay me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건을 제시해주셔도 좋습니다. 아니면 그냥 써! 라고 말씀해주셔도 되고요… 이 책 읽고 알아서 고쳐써! 라고 저에게 배움의 길을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

아 뭘 원하는 건지 모르시겠다고요? 예> www.360sounds.net 에 보면 about, team, contact… 따위가 있죠? 이런걸 저도 여기다 달고 싶다는 겁니다… 흑

음질조절기

June 7, 2009

홍대에 위치한 mixlab을 들렀다가 작년부터 화제가 되었던  av mixer svm-1000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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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판매도 미정이고 잠깐 만져봤지만, 인하우스 영상 프로덕션을 갖춘 디제이라면 유니크한 퍼포먼스를 위한 도구가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디제잉의 패러다임이 디지털로 옮겨가면서 수많은 컨트롤러 유닛들과 인터페이스가 등장하고 있는데, 과연 무엇이 살아남을까요?

디제잉이라는것이 여러가지 장비들의 출현으로 인해 개념이 조금씩 변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턴테이블 컨셉의 플레이어와 (cdj를 포함해서) 믹서의 조합이라는 것이 가장 큰 주류를 차지합니다. 랩탑 디제잉을 제외하면… 왜 노트북 디제잉에 끌리지 않는가 생각해봤더니 – 솔직히 비싼것도 있지만 – 이유는 ‘아직은 멋이 없다’입니다. 딱히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면서 선곡하거나 믹스하는 모습은 왠지 저사람이 지금 사실은 메신저를 하거나 쥐메일을 체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 때문일까… 아무튼 레코드를 꺼내는 모습보다는 멋이 없어 보입니다. 노트북 가방을 갖고 다니면 왠지 도서관에서 나온 백팩커같고… 씨디백은 왠지 일수 찍으러 다니는 사람 같고… 헤비웨이트 레코드 케이스를 끌고다니는 모습은 왠지 남자답고 허슬러같은… 이런 편견이 있었습니다.예전에는 디제이들이 플레이할 때 헤비로테이션으로 닳아 낡은 레코드 슬리브 속에서, 어떤 레코드를 꺼낼까- 하는 기대감 같은것도 있었고 – 레코드시절의 추억같은 거죠.

그리고, 오늘 알게된 ‘믹서’의 좋은 우리식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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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도 그렇지만 800도 디지털 회로로 구성되어 있기에 ‘부팅’시간이 필요합니다. 옛날에는 왜 테레비를 켜자마자 화면이 나왔고 바늘을 떨어뜨리자마자 소리가 나왔잖아요 그런데 요즘의 디지털 tv는 켜고 좀 기다려야 되고 채널을 돌려도 약간 기다려야 되고… 어째 예전보다 답답한 느낌도 있네요.

하지만 800의 컨버터 품질은 훌륭합니다.

low end theory podcast

June 3, 2009

아이팟도 없고 뭐 파드캐스트라는걸 잘 듣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친구들이 보내주는 링크 덕분에 가끔 귀가 호강합니다.

그런 와중에 low end theory (LA를 기반으로 하는 싸이키델릭, 아방-랩(?),  IDM, dubstep등을 플레이하는 클럽 이벤트입니다. 알다시피 우울한 쪽은 다 모여있어요)팟캐스트에 이번에 d-styles형이 nosaj thing과 함께 에피소드를 구성해서 감동적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긴 방황을 끝내고?! 우주적으로 저는 남가주 비트 모임에 안착한 형님의 미래에 영광이 있기를!

(클릭)

함께한nosaj thing은 7월에 서울 대구 부산에서 공연도 잡혀있네요- 이번주에는 앨범도 나오고… 축하합니다!

형님 앞에서 긴장되서 실력발휘를 못하는 그들… 릴랙스…
암튼 요즘 GLK 개 달리는데, 360에 한번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글 보면 연락줘요 까스불살인자!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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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09

저도 가슴이 아프고 잠도 안옵니다.

sticky monster lab on stash magazine

May 18, 2009

좀 늦은감이 있는 포스팅입니다만, sticky monster lab의 단편 애니메이션 ‘the monsters’가 dvd 매거진인 stash에 등장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체크! 우리나라에서도 팔고 있다고 하네요. 계속 관련 소식을 올리는 이유는 이 애니매이션에 제가 사운드트랙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ed

May 14, 2009

B+의 친구인 ed라는 영국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가 와서 나는 또 내 사이드잡인 레코드 투어 가이드를 하러 출동. 정글 덥스텝 그라임등까지도 섭렵한 디제이에다가 플라스틱피플 씨디알등과도 교류가 있어서 다음날에는 영진(inside)도 함께 투어! 대부분의 영국 컬렉터들은 한국 음악에 대한 기본적 조예가 있다는 사실에 항상 놀란다. 비빔밥을 사주니 좋아하더라는 … 역시 한국은 비빔밥. 이제 영국가면 잘 곳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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