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이 열개였으면 하는 요즘! 어쩄든 친구들의 도움으로 하나하나 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다함군과 진무형 그리고 특별히 앤도우군과 heather양이 제작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적어도 11월 7일 공연날에는 나눠드릴 수 있을 듯!


몸이 열개였으면 하는 요즘! 어쩄든 친구들의 도움으로 하나하나 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다함군과 진무형 그리고 특별히 앤도우군과 heather양이 제작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적어도 11월 7일 공연날에는 나눠드릴 수 있을 듯!
믹스 세트를 녹음하는 것까지는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도전은 그것이 제품으로 (그것도 수공업) 탄생되는 과정에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디자인 비전문가인 디제이가 일러스트레이터와 씨름하는 것은 마치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의 불안한 드라이브를 연상시키곤 합니다.
시간없고 돈많은 사람들이 찾기 마련인 킹코스에서 출력물을 뽑아오면 그때부터는 진짜 노동의 시작입니다. 손이 느리고 뭐든 대충하는 성격인 저에게 재단일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임가공을 통해 만들어진 수제 믹스씨디는 정말 제 자식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ready to 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