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erbo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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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tic love때의 스피커박스입니다. 국내의 모든 funktion 1이 투입되었다는군요. 여담이지만, 퍼포먼스, 파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사운드 시스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인 가정용, 혹은 하이파이, 또는 스튜디오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지만, 현대의 클럽 사운드 시스템이라는 패러다임으로 만들어진 여러가지 음악들은 역시 큰 사운드 시스템에서 터져나올 때 그 본분을 다하게 되는 듯 합니다. 역시 사운드를 만드는 입장에서도 이러한 경험은 큰 도움이 되고, 최근에는 점점 밀도 있고 해상도 높은 대형 사운드 시스템의 출현으로 점점 더 스튜디오에서의 그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음향의 스탠다드라는 것이 표준화 되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레코드로플레이하는 디제이들에게 가장 난감한 문제는 역시 턴테이블의 진동과 공명- (resonance) 이것은 기타나 마이크 등 일반적인 수음 시스템의 피드백과는 다른 상황이어서 그런지 보통 인식도 낮고 해결도 쉽지않습니다. 많은 바이닐-디제이들이 대형 사운드 시스템에서 원활하게 플레이하지 못하는 원인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동시에 CDJ라던지버추얼 바이닐 디제잉 수단의 등장도 어찌보면 하나의 솔루션일 수도 있고 고육지책이랄수도 있겠네요.아무튼, 엄청난 우퍼 박스에서 나오는 저주파의 힘은 정말 시원합니다!

One Response to “speakerboxxx”

  1. soloture Says:

    바늘 주변에 대 충격파용 진동배리어를 설치하면 괜찮을거같아요.

    대신에 그 무게로 레코드를 살떨리게 파먹겠죠

    헤헤헤헤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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