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월, 2008

twelve bar

4월 15, 2008

최근 twelve bar로 자리를 옮긴 우리들의 친구이자 360의 서포터인 jayne이 360 디제이들을 위해 신상품 티셔츠들을 보내줬습니다. twelve bar는 최근 무서운 기세로 급부상하고 있는데, 이 친구들 보면 음악적인 바이브도 있고 훌륭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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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of kuduro

4월 3, 2008

일단 지난 3월 공개된 이 비디오를 먼저 감상합시다.

BSS(Buraka Som Sistema) – sound of kuduro (feat. DJ Znobia, M.I.A, Saborosa and Puto Prata)

kuduro가 무엇인가? 브라질의 baile funk나 발티모어의 b-more breaks가 있다면 angola와 lisbon를 기반으로 한 음악이라고 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80년대부터 앙골라의 수도인 루완다에서 아프로 비트와 칼립소, 소카등의 샘플을 하우스와 융합시켜낸 비트는 가까운 리스본을 왕래하면서 서서히 하나의 재조합된 서브장르로 모습을 갖추어가게 되는데, 90년대 중반 tony amado가 라가 디제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에 적합한 토스팅을 처음 유행시켰고 오늘날 kuduro의 모습을 (엠씽과 그 특유의 댄스 무브까지)갖추었다고하네요.

The creation of Kuduro by Tony Amado

장끌로드 반담에 영향받았다는 그 무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마시고… broken & drop, funny & stupid이라는 감성의 격렬한 무브는 아프리카 느낌으로 아주 작살입니다. 벌써 작년 런던의 패브릭이나 카고를 kurudo가 한번씩 잡수셨고, BSS는 지금 월드 투어를 돌고 있으므로 2008년은 kuduro의 해! BSS도 멋지지만 이미 게토테크쪽에서는 알려진 유니크한 사운드의 dj znobia가 기대되는 한해입니다.

theme for the Han-River

4월 1, 2008

hanriver_400.jpg

theme for the han river – dj soulscape ( 2008 )

(click the pic to listen – low res preview)

photo courtesy of daha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