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tracks, NJ

제가 머물던 펜실베니아의 jim thorpe에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기차역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역 반대편의 시계탑..

뉴저지로 향했습니다. 먼저 들른 곳은 프린스턴 레코드 익스체인지였지만, 별 건 없었고.. you know, ebay makes the world go round… 오늘의 스팟은 아직 그 전자상거래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timeless tracks입니다.

가게가 항상 오픈되있는 것은 아니고 약속을 잡고 갔습니다. 겉에서 보기엔 작지만 ㄱ자 구조로 꽤 큽니다.

로컬 라디오 스테이션의 디제이 겸 모기지 상담사로 활동하는 주인장은 스윗소울 매니아입니다. 젠틀하시고 열정적이신 분.

old school deck

주로 12″ 싱글들이 랜덤하게 널려있습니다.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들은 갖가지 포스터와 컬렉터블들.

그렇게 수시간이 지나고 하루를 마치는 한발의 총성이 뉴저지 하늘을 가른 뒤 살금살금 빠져나와 숨죽여 차를 몰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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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글 to “timeless tracks, NJ”

  1. plaski Says:

    하하하 판사려다가 죽겄네 죽겄어;;

  2. ... Says:

    jazz랑 classic 음반들은… 거기갈땐 항상 걸어가서 번지수는 까먹었지만 72nd st. between west end ave. & broadway ave. (upper west)
    가게는 골동품 상점 같고 west end ave.에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jazz 좋아하시면 백인할아버지의 컬렉션을 보고 정말 놀라실 겁니다.
    비싸긴 하지만 소장가치 높은 오리지널 프레싱들…

    맨하탄에는 satellite records(없어졌다면서요?), fat beats, turntable lab, bleeker street records, rock and soul, the sound library, kim’s video NYU 지점 2층 등 여러 곳이 있지만 jazz 음반은 찾기 힘들더군요.

    upperwestside에 있는 이름모를 백인할아버지 레코드샾 강추합니다!

  3. 김성멘 Says: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군요 돌아오셔서 장황한 스토리 들려주세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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