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wussup.
태그: blakroc, brass records
This entry was posted on 1월 14, 2010 at 12:06 오후 and is filed under design.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Teddy Pendergrass 가 13일 사망했다고 하네요. R.I.P 슬퍼요…
다른분의 부고 소식보다 어렸을적부터 어머니가 틀어주시던 그의 음악을 듣고 자라와서인지 더욱 슬픕니다… 지금쯤 필라델피아는 슬픔에 잠겨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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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 2010 12:49 오전 |
Teddy Pendergrass 가 13일 사망했다고 하네요.
R.I.P 슬퍼요…
1월 15, 2010 6:22 오전 |
다른분의 부고 소식보다 어렸을적부터 어머니가 틀어주시던 그의 음악을 듣고 자라와서인지 더욱 슬픕니다… 지금쯤 필라델피아는 슬픔에 잠겨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