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chruoch – cambodian rock, pop mix by mike 2600 & prince klassen

얼마전 소개한 캄보디안 락 컴필에 이어 이번에는 세인루이스 출신으로 최근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mike 2600과 prince klassen의 캄보디안 믹스세션이 올라왔습니다.

참고로 이 믹스를 즐기셨다면, 그리고 캄보디아의 문화 교육 건설 프로그램에 donation하고 싶으시다면 홈페이지의 donate를 클릭하셔서 서포트도 가능합니다. (페이팔도 가능하더군요.) 아시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도웁시다!

알고봤더니, 일전에 소개했던 dengue fever의 멤버가 rickey kim의 친구더라구요. 역시 세상은 좁습니다. 동아시아권의 비슷한 성향 밴드들을 모아서 공연을 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른 면에서 지적하자면, 이러한 아시아 내부의 다양한 문화현상에대한 발견이 아시아 내부의 시선도 있지만, 외부의 관찰과 관심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편협한 생각을 하는것인지도 모르겠지만, 과거의 모든 문화유산이나 역사 왜곡은 자본과 시야를 겸비한 외부 세력에 의해 일어났음을 생각할 때 아시아, 아프리카 스스로가 자문화에 대한 역사를 정리하고 재발견하는 노력을 필요로 하는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족적인 차원에서라기보다는 지역적인 자문화라는 시점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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