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춘석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두꺼운 뿔테 안경과 곱슬 머리로 가수보다 더 스타일리쉬한 작곡가로 알려진 고 박춘석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미자, 남진, 등의 히트곡을 작곡하여 한국 가요의 설계자로 알려진 박춘석 선생님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밴드리더와 편곡자로서 감성적이고 소울풀한 사운드메이킹 또한 길이 남을 업적입니다.

특히나, 스타 작곡가로서 본인의 경음악집을 직접 제작-지휘하고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다는 점은 한국 가요사에 경음악이 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70년대 초중반의 작품들도 재조명 받아 마땅한 시점이네요.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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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글 to “고 박춘석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 Kyu Kim Says:

    no disrespect, but not enough people realize how much this man meant and still mean to korean music. even k-pop would not be the same if it were not for this man.

    R.I.P. 박춘석

    God bless.

  2. 253+ Says:

    어제 티비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노래부르는 남진형님을 보았습니다+
    얼마전에는 내한공연때 soulscape님이 게스트까지 오셨던 nujabes도 고인이 되셨죠+
    부쩍 좋지 않은 소식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rest in peace+

  3. breeze Says:

    금주 가요무대에서 고인을 기리는 추모 공연을 하였네요.
    생전에 함께 한 가수 분들이 나오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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