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월, 2010

PPU video party

4월 19, 2010

2008-2009 시즌동안 가장 주목할 만한 레이블로 성장한 PPU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아무튼, 이번에 PPU에서 아주 미국 전역을 뒤집는 영상 기록물 dvd를 발표했는데, 이름하여 PPU video party. 주로 DC근처의 뮤지션들과 지역방송, 프라이빗 파티들의 영상을 쇼 비디오 자키 스타일로 편집해 놓은 멋있는 작품입니다.

단면이어도 좋으니 부클릿 한 페이지 정도라고 넣어주지…

암튼, funky fresh 한 감성에 local의 진한 국물맛까지 느낄 수 있는 즐거운 비디오 파티입니다.

D.C. is the place!

midnight express band live

Advertisements

faster than eye can see – photographs by harold edgerton

4월 11, 2010

큐레이티드에 올라왔길래 소개해봅니다

물리학 책에 보면 항상 나오는 이 사진

사진작가이자 MIT교수였던 harold edgerton 선생님의 작품인데요, 델라웨어에서 전시를 한다고 하네요. 눈으로 볼 수 없는 찰나의 순간들! 전 델라웨어가 델라소울옆에있는지… 어딘지 알지도 못하지만… 빈티지 프린트로 꼭 보고싶은 작품들입니다.

http://www.delart.org/exhibitions/harold_edgerton.html

이 분이 electronic flash를 만들어낸 분이라는데 정말인가요?

1931년 미국의 Dr.Harold Edgerton은 밀폐된 크립톤(Krypton)이나 알곤(Argon), 제논(Xenon)가스관내에서 전기적인 방전을 일으키는 가스방전관(Gas Discharge Tube)을 개발하여 본인이 설립한 E.G. & G.에서 1942년 상품화 하였으며, 이 후 지속시간이 1 μs까지 짧은 방전관 및 연속 촬영용 Xenon Strobo, Flash Lamp등이 개발되어 고속 촬영에 많이 사용되었다 (High Speed Photography and Photonics, Sidney F. Ray, 1997, Focal Press)

라는군요… 어두운 360 파티장에서 적나라한 장면들을 찍을 수 있게 해주신 해롤드 할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낙원이(nak)를 대신해서 큰 절 올릴께요!!

역시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번 전시 했으면 (이미 했나요? 아니겠죠?)

to have & to hold (teaser)

4월 9, 2010

이런건 계속 나와도, 혹은 중복됨이 있더라도 절대 지겹지 않네요

게다가 바이닐 컬쳐 뿐 아니라 소재로 이용한 예술분야들이라던지 커버아트, 제작과정 등등 다양한 각도에서 다루고 있어서 소소한 재미가 더 할 것 같습니다.

360 sounds @ 21FL, 16 apr 10

4월 5, 2010

we here

james perry – april lady

4월 3, 2010

4월이 되면 생각나는 음악이 있습니다. (유열의 음악앨범 톤으로)

삐에로 로고로 유명한 이 카니발 레코드는 노던 소울/훵크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뉴저지 레이블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노던소울 관련 저명한 포럼인 hitsville soul club의 이 글을 참고하세요. 참고로 노던 소울이라는 것이 디트로이트에 한정된, 미국 동북부의 소울 음악으로 알려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영국의 북부 공업도시들에서 유행하던 미국의 소울음악 – 이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뉴저지에는 이 carnival records뿐 아니라 brunswick같이 지역색을 기반으로 한 유명 소울 레이블들이 많은데, 상대적으로 필리소울이나 디트로이트 소울에 비해서 덜 알려져 있을 뿐… 뉴저지라는 곳이 뉴욕, 필리, 등등의 경계지역이라는 특징 때문인지.

아무튼, carnival records에서 발표된 몇 안되는 80년대 초반 디스코 싱글 중 하나인 이 곡의 주인공인 james perry는 동명이인의 가스펠 싱어와는 다른 사람이고, 두어장의 디스코 싱글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음 그리고, april lady를 우리나라에 소개했던 바로 그 믹스씨디

freak unique는 아직도 다코너에서 구매가능! (이것이 이 글의 주제 ㅋㅋㅋ)

아무튼 4월이 되었으니 또 자주 들어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