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perry – april lady

4월이 되면 생각나는 음악이 있습니다. (유열의 음악앨범 톤으로)

삐에로 로고로 유명한 이 카니발 레코드는 노던 소울/훵크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뉴저지 레이블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노던소울 관련 저명한 포럼인 hitsville soul club의 이 글을 참고하세요. 참고로 노던 소울이라는 것이 디트로이트에 한정된, 미국 동북부의 소울 음악으로 알려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영국의 북부 공업도시들에서 유행하던 미국의 소울음악 – 이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뉴저지에는 이 carnival records뿐 아니라 brunswick같이 지역색을 기반으로 한 유명 소울 레이블들이 많은데, 상대적으로 필리소울이나 디트로이트 소울에 비해서 덜 알려져 있을 뿐… 뉴저지라는 곳이 뉴욕, 필리, 등등의 경계지역이라는 특징 때문인지.

아무튼, carnival records에서 발표된 몇 안되는 80년대 초반 디스코 싱글 중 하나인 이 곡의 주인공인 james perry는 동명이인의 가스펠 싱어와는 다른 사람이고, 두어장의 디스코 싱글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음 그리고, april lady를 우리나라에 소개했던 바로 그 믹스씨디

freak unique는 아직도 다코너에서 구매가능! (이것이 이 글의 주제 ㅋㅋㅋ)

아무튼 4월이 되었으니 또 자주 들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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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글 to “james perry – april lady”

  1. soloture Says:

    헐 형 링크에 마우스 올리니 썸네일이 떠요 이건 무슨 첨단기술이에요

  2. lilmin Says:

    형님 사월여자! 나도!!!!!

  3. 이지단 Says:

    이런 음악은 좀 씨디로 따로 발매해주고 이러면 좋을텐데…
    저는 진짜로 솔스켑님한테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가끔씩 믹스씨디들 듣고 있으면 막 로또 맞은 기분이고,
    정말 평생 듣지도 못해보고 죽을뻔한… 너무나도 좋은 음악들을 이렇게 찾아주셔서 널리 알려주시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정신?
    암튼… 정성조 선생님이나 김트리오, 히식스 같은 선생님들도 덕분에 알게 되었고…
    그냥 명지대 축구부 학생이었을뻔한 박지성을 허정무가 키워냈듯이, dj들도 좀 좋은 음악 좀 많이 좀…. 부탁 좀….
    (제가 지금 무슨 얘기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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