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ey scales

밀워키의 훵크 레전드인 harvey scales가 아직도 꾸준히 활동하고 계신줄은 몰랐습니다.

harvey scales라고 하면, 60년대 cadet, chess계열의 레이블에서 많은 소울/부갈루/훵크 싱글을 발매한 것으로 디제이들에게 알려져있기에 당연히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에는 활동을 안하시겠거니.. 했는데 왠걸요


2008년 말 영상인데 아직도 정정하시네요. 작년, 올해 공연 영상도 많지만 밴드 상태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듯. 워낙에 요즘 funk soul revival act들이 굉장히 멋진 팀이라던지 레이블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별로 안 멋있게 보일 수 있는데… 중간에 harvey scales특유의 브레익 다운 (영상 후반에) 같은 것들은 정말 악기고 사운드메이킹이고 연주고 뭐고 싱거의 소울로 다 압도해버리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lee fields선생과 비교하는것은 좀 그렇지만, 그렇게 꾸준히 갈고 닦아서 부드러운 주행감을 보이는 올드카가 아니라 진짜 밀워키에서 위스콘신까지 덜컹거리면서 달려가는 빈티지 웨건같은 느낌…

이건 제가 가끔 플레이하는 60년대의 히트 싱글 get down

진짜 맨날 비슷비슷한 라인업으로 무슨무슨 페스티벌 같은거 하지 말고 저한테 맡겨 주시면 진짜 죽이는 라인업으로다가 한번 꾸며 볼 텐데… 물론 흥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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