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월, 2011

ain’t got no… i’ve got life

2월 20, 2011

유튜브 최고 인기 영상 하나 감상하시죠.

재즈에서, 리듬 앤 블루스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은 역시 69년부터 ‘자신의’목소리로 노래부르기 시작하면서부터-라고 생각합니다. 듣는 사람을 위한 기교나 객관적인 평가를 염두에 둔 음률과 기교가 아닌 자신의 표현 자체를 거칠게 내어놓는 그런 목소리로서 이 당시의 nina simone은 가장 예외적이면서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케이블 티비의 음악 방송들을 보다보니 짜여지고 계산되듯 훈련되어 천편일률적인 목소리들이 너무 답답하여…

nina simone전기 영화가 준비중이라는데 mary j blige가 주연 예정이라고 하네요- 왠지 묘하게…

belif music treatment vol.2 – raindrops

2월 20, 2011

out now!

 

espionne가 belif를 위해 작업한 belif music treatment의 두번째 미니 앨범, raindrops가 나왔습니다.

belif 각 매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음 3번 트랙은 roberto carlos나 erasmo carlos에 대한 오마쥬에요

 


이런거라던지… 아 포르셰 타고 코르코바두 드라이브 하는 영상이 없어졌네요…

jay dee – electric relaxation

2월 7, 2011

egotripland 블로그에 chairman mao가 96년에 인터뷰한 jay dee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http://www.egotripland.com/jay-dee-electric-relaxation/

” 94년 롤라팔루자 백스테이지에서 tip을 만났어요 그에게 당시 내가 속해있던 [detroit piston] 테입을 줬고 “야 이비트 누가 찍었어” 물어왔죠, 그리곤 모든게 시작되었어요.”

jay dee와 chariman mao는 nyc의 그 유명한 루즈벨트 컨벤션(90년대 가장 유명했던 레코드 페어)에서 종종 만나곤 했었다는데, 이 레코드 컨벤션에서 가장 유명한 딜러/컬렉터가 한국인이었다는 사실이 더 흥미롭기도 합니다… 아마 san kim선생님은 dilla에게도 레코드를 팔았겠죠- 오..

happy b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