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월, 2011

sneeze magazine

4월 14, 2011

2008년 뉴욕의 라파옛 스트릿 근처를 걷다가 처음 만나게 된 이 타블로이드 매거진이 너무 맘에 들어 360의 오프라인 샵인 rm 360을 통해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요, 처음 이걸 알게 된 것은 이 sneeze의 2호?였나요? 에 피터형 (peter chung = cool calm pete)의 일러스트가 들어가있어서였습니다. 그 인연을 계기로 발행인인 Nic을 소개받아서 들어오게 된 것이죠. 스트릿 매거진들이 점점 커머셜해지고 돈냄새를 풍기거나 나이들어서 얌전한 티를 내면서 버튼 다운 셔츠나 몇백불짜리 워크웨어를 소개할때 얘네는 그냥 아직도 스케이트 타고 벗은 여자 좋아하고 스포츠와 서브컬쳐의 가공되지 않은 거친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샤퀴나 자비스의 사진이라던지 슈프림 포스터, 호세 파라… OG인데다가 아직도 신선하고 계속 킵잇뤼얼하는- 라인업들이야말로 참 좋은 영감을 주고 스트릿 컬쳐에 대해 물었을 때 대답으로 제시할만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정으로 제작되는 수량을 개인적으로 정말 졸르고 졸라서 30권 받아왔는데 거의 다 나갔네요. 사가야 할 분들이 사간 것 같아서 좋아요. 다음 이슈가 나올 초여름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나중에는 한글 기사를 싣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래저래 최근 두어달동안은 시모슐라 앨범 제작에 rm360에 뭐 이런것들로 눈코뜰 새 없이 지나가버렸네요. 이젠 레코드다! 언제 도착하련지…

simo – mood schula release 4.14.

4월 12, 2011

제가 제작으로 참여하는 첫 앨범입니다. 굳이 설명은…

여태까지 단 한번도 제 앨범을 사라는 말은 하지 않았었는데, (앞으로도 없을듯) 이 앨범은 사세요!

rm 360 grand open!

4월 10, 2011

약 10년전부터의 꿈은 레코드 샵을 오픈하는 것이었는데, 일단 아직은 레코드 샵의 내용을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그 형태를 갖춘 rm 360이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지금은 360 sounds의 티셔츠들과 향초, 가방, 모자 , 그리고 sneeze magazine이 구비되어 있고요, 앞으로 곧 레코드 샵으로서의 기능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방배3동 985-11번지 rm 360

02-3474-0360

mon-sat 12-7pm

 

 

360 stadium

4월 6, 2011

1부의 팝스 코리아나는 사운드 오브 서울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도 있고, 매우 의미있는 연대작업이므로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부에서도 역시나 360 올스타 라인업! 그리고 라퍼커션과 제이통의 퍼포먼스는 저도 기대됩니다! simo의 앨범 발매 다음날인 관계로 이것 역시 역사적인 순간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