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eze magazine

2008년 뉴욕의 라파옛 스트릿 근처를 걷다가 처음 만나게 된 이 타블로이드 매거진이 너무 맘에 들어 360의 오프라인 샵인 rm 360을 통해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요, 처음 이걸 알게 된 것은 이 sneeze의 2호?였나요? 에 피터형 (peter chung = cool calm pete)의 일러스트가 들어가있어서였습니다. 그 인연을 계기로 발행인인 Nic을 소개받아서 들어오게 된 것이죠. 스트릿 매거진들이 점점 커머셜해지고 돈냄새를 풍기거나 나이들어서 얌전한 티를 내면서 버튼 다운 셔츠나 몇백불짜리 워크웨어를 소개할때 얘네는 그냥 아직도 스케이트 타고 벗은 여자 좋아하고 스포츠와 서브컬쳐의 가공되지 않은 거친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샤퀴나 자비스의 사진이라던지 슈프림 포스터, 호세 파라… OG인데다가 아직도 신선하고 계속 킵잇뤼얼하는- 라인업들이야말로 참 좋은 영감을 주고 스트릿 컬쳐에 대해 물었을 때 대답으로 제시할만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정으로 제작되는 수량을 개인적으로 정말 졸르고 졸라서 30권 받아왔는데 거의 다 나갔네요. 사가야 할 분들이 사간 것 같아서 좋아요. 다음 이슈가 나올 초여름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나중에는 한글 기사를 싣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래저래 최근 두어달동안은 시모슐라 앨범 제작에 rm360에 뭐 이런것들로 눈코뜰 새 없이 지나가버렸네요. 이젠 레코드다! 언제 도착하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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