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Waxpoetics

그래서, waxpoetics와는 2008년에 인터뷰를 했습니다. 뉴욕의 wax poetics 사무실에서 한국 레코드에 대한 소개를 하는 record rundown코너를 말이죠. 그런데, 수습 기자가 스캔한 레코드 이미지들을 잃어버렸고, 저도 저대로 연락을 못한 채 지내고… 그러던 차에 친절한 andre 편집장의 연락으로 제가 여기서 레코드 사진들을 찍어 보내고 … 기사를 보면서 타이포들을 고치고 … 그럼에도 깁희갑 선생님 이름이 (hee kad, kim)으로 나와있습니다… 제 불찰이죠.

record rundown에 실린것은 참 개인적인 영광을 떠나서 한국의 70년대 대중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어느정도 높아진 결과라고 봅니다. 제가 낄 자리가 아닌데 한국음악이라는 특수성과 관심으로 들어간 거니깐요. 점점 레코드 컬렉터들의 손길이 제3세계와 더불어 한국에까지 검은손을 뻗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쨌든, waxpoetics에 한국의 위상을 드높인? 이번 46호는 방배동의 rm360 (www.unfactstore.net) 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rm360에서는 waxpoetics의 다른 이슈들을 비롯해 곧 많은 아이템들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건… 뭐… 다분히 상업적 의도를 가진 인터뷰라고 해야겠습니다!

rm 360에는 이제 곧 new & used 레코드들도 입고될텐데 또 진행되는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제 꿈은 레코드샵에서 하루종일 판닦으면서 이거사라 저거사라 사람들 귀찮게구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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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글 to “on Waxpoetics”

  1. horace Says:

    기고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커버를보고 어떤음악인지 짐작하신다는 컬렉터라면 어느 정도 센스가 생기나봐요ㅎㅎ

  2. 와와 Says:

    아이고… 감개무량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레코드 역시 무척 기대됩니다…
    하지만 살짝.. dj로서의 앨범도 기대해도..됩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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