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107.7 power fm 17 may 13 playilst

 

 

 

제가 여태까지 날짜를 잘못 표기했었네요. 목요일이아니라 금요일 기준으로 즉 이번에는 17일 새벽 03시입니다.

이번주는 philly soul / funk 스페셜입니다. 지난주에 방한한 will smith형님을 기념하며..

좌상단에서부터 차례대로 플레이했습니다. Image

chris brown – fine china ft. common

gossamer – chaino

 

kbs  관현악단 – t.s.o.p (the sound of philadelphia)

 

the delfonics – trying to make a fool of me (philly groove records, 1970)

 델포닉스 많은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곡- 이번에 발표한 앨범은.. 음… 반갑습니다만은 질감을 되살리는 것 이외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thad jones & mel lewis – quiet lady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74)

 인트로만 살짝 나옵니다. 가장 좋아하는 rhodes lick중 하나

the new directions – teardrops & heartbreaks (neptune records, 1970)

 가장 저평가된 팀 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instant funk – the mack is back (tsop records, 1976)

 살소울 이전의 앨범들도 좋아합니다. 

city limits – people (tsop records, 1975)

 나중에 등장하게 되는 terri wells가 속해있던 그룹입니다. 가사가 매우 좋음…

fat larry’s band – down on the avenue (wmot, 1976)

 굉장히 좋아하는 drum break중 하나!  fat larry’s band와 wmot레이블이야말로 필리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아서 그렇지 필리를 대표하는 사운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the futures – ain’t got time fa nothing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78)

 정말정말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명곡의 요건을 모두 갖춘… 

pusha t – numbers on the borads 

bunny sigler – shake your booty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74)

 푸샤티 신곡이 익숙한 보이스샘플로 시작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훌륭한 샘플과 훌륭한 비트! 미친랩!

soul survivors – everything’s changin’ (tsop records, 1974)

 오늘 소개하는 유일한 백인 그룹. 

pieces of a dream – mt. airy groove (elektra, 1982)

 mt. airy groove는 올드스쿨 클래식이지만, 그 유래에 대해서는 필라델피아 방문해서야 알았습니다. 필리 북쪽에 있는 산이네요! 도봉산 그루브? 아무튼, 담백하면서도 도시적인 감각의 깔끔한 연주~ 12″ 싱글에 있는 랩 들어있는 버젼을 플레이하려고 했는데… 찾기 귀찮아서… 참고로 12″에만 랩이 들어있습니다. 

the intruders – be thankful for what you got (tsop records, 1974)

william devaughn의 명곡이죠. 가사 정말 좋아합니다. ‘뚜껑 열리는 캐딜락은 없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자신감이 있어 (stand still)’ 알고보면 진짜 가사 힙합이에요. 엠씨들이 매우 많이 인용하기도 했고… gangsta lean이라는 정서가 여기서 출발했죠..

the jones girls – night over egypt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81)

마이너-메이져 스위치의 효시가 된 어반 부기/미디엄 템포 클래식… 어렸을때 필리소울 컴필에서 듣고 참 좋아했었죠.

dexter wansel – solutions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78)

필리 소울에 미래지향적인 태도를 가져다준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죠. 미니멀하면서도 우주지향적인 스탠스… 

edwin birdsong – cola bottle baby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79)

사실 이 앨범의 백미는 다른곡들인데… 그래도 유명한 곡이니~ 저는 참고로 초기작들 더 좋아합니다만… 가치를 따지자면 81년의 funtaztik은 프로듀서로서 꾸준히 연구해야 하는 앨범. 그런 앨범은 아마 인류 역사상 다시 나오지 않을 거에요. 

terri wells – i’ll be around (philly world records, 1984)

원곡이나 여러 다른 버젼들보다 이 버젼이 더 담백하고 좋더라고요 요즘은 

major harris – gotta make up your mind (society hill records, 1984?)

R.I.P! 나름 레어 싱글입니다만, 부기 훵크 / 모던 소울 클래식이죠! 진짜 좋아해서 파티때마다 틀고 있습니다. 

harold melvin and the blue notes fet. theodore pendergrass – bad luck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75)

이런식으로 테디형님을 소개하는건 예의가 아닐수도 있는데, 초기의 거친 톤을 좋아해서.. 참고로 이번 믹스에 billy paul 을 빼놓았는데, 이건 나중에 따로 해야 될 것 같아서요.. mfsb나 whitehead mcfadden이런것들은 참여한 곡들로 대체하는걸로.. 지겹게 들었잖아요…

the ebonys – i’ll try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73)

스묻 소울이라는 쟝르를 처음 좋아하게 된 것은 아마도 에보니스 때문?

dee dee sharp gamble – breaking & entering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80)

이노래 정말 신나죠~

cashmere – can i (philly world records, 1985)

샤이니나 뭐 그런 류의 보이그룹이 cashmere 트랙들에서 영감을 받아서 나온다면 참 좋겠는데- 정말 캐시미어같은 보이스… 최고..

시간관계상 특히 jean carn같은 아름다운 앨범들을 소개하지 못했는데요… phil-la of soul 같은 레이블도 그렇고.. (제가 가진게 대부분 부갈루라서) 다음번에 또 윌스미스 내한하시면.. 그때 또… ㅎㅎ

(미리) 청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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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글 to “sbs 107.7 power fm 17 may 13 playilst”

  1. jiinni Says:

    일하는 시간과 겹쳐 절대로 들을수 없지만
    트랙리스트 보면서 유튜브에서 하나씩 찾아듣고 있어요.
    안나오는것도 몇개 있지만….
    팟 캐스트나 사운드클라우드 아님 다시듣기라도 부탁드립니다.

  2. Seongsu Kim Says:

    음악의 도서관 한켠에 다녀온것 같네요 ㅎ
    듣다가 night over egypt(이건 incognito 밖에 못들어봤거든요) 나 cola bottle baby, I’ll be around 등을 들으면서 샘플링이나 레퍼토리가 의외로 많다는걸 알게됐네요.
    믹스클라우드에 올려주셔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김충세 Says: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fine china 참 좋네요. 듣자마자 꽂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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