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107.7 power fm 7 jun 13 playilst

hanni el khatib – head in the dirt

eric lau feat. georgia anne muldrow – lily of the desert

yatha bhuta jazz combo – cos(x)

 

jacques fred petrus / mauro malavasi special

방송일이 기일이었던 이탈로 디스코 프로듀서 j f petrus의 프로덕션 음악들 특집입니다. 뉴욕 디스코/팝 시장을 80년부터 약 85-6년까지 석권했던, 다작을 하지는 않았지만 독특하도 유려한 스타일로 전세계 팝 음악에 영향을 끼친 이들의 작품을 위주로 다뤘습니다. 

change – the glow of love

첫 프로젝트인 change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미국 진출. 루더 밴더로스와 조셀린 브라운이 보컬로 참여합니다. 당시만 해도 chic의 아류라는 보수적인 논평을 받았었는데, 사실 이들이 거느린 미국쪽 아티스트 라인업만 해도 chic과 양대 산맥을 쌓을 만 합니다. 

 

bb & q band – on the beat

bronx brooklyn & queens여서 모두가 뉴욕 출신의 프로젝트 밴드라고 예상하겠지만, 이 역시 이탈로 프로듀서의 작품입니다. 뉴욕 출신의 아티스트들도 함께 했지만 (베이스의 패리스 포드등)bbq 밴드는 대부분의 연주와 프로듀스를 이탈리아에서 직접 제작합니다. 

 

change – paradise

이건 82년작. 역시 헤비한 베이스, 캐치한 훅이 일품

 

high fashion – feelin’ lucky lately

하이 패션은 유독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데, 유럽도요, 연주면에서도 그렇고 굉장히 도시적인 일사분란함이 일품입니다. 

 

fonzi thornton – (uh-oh) there goes my heart , leader
chic의 멤버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여러 프로젝트 (bbq band, change…)보컬을 담당했던  fonzi thornton은 보컬 뿐 아니라 송라이터로서 꼭 짚어야 할 뉴욕의 대표적 인물입니다. 로더밴더로스와는 어릴적부터 친구였고, kashif같은 천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83년의 솔로 앨범은 정말 라인업부터가 걸작입니다. 

zinc – street level

 

역시 82년의 또다른 명작. 레조넌스가 강조된 베이스라던지, 여러 부분에서 사운드메이킹을 유행시킵니다. 동시에 이들은 prince나 the time같은 동시대 파이오니어로부터도 영향을 받았지요. 

bb & q band – dreamer

85년작, 마이너 히트이지만 오히려 최근 더욱 주목받는 작품..

 

ritchie family – i’ll do my best (for you)

외부에 곡을 준 경우가 흔치 않은데, 82년에 ritchie family의 히트곡을 담당하였습니다

 

sos band – tell me if u still care

terry lewis & jimmy jam을 발굴한 것도 이 탁월한 비지니스 감각의 j f petrus 였습니다. 난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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