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107.7 power fm 27 jun 13 playilst

미리 올립니다.. 이번주는 신곡 소개와 더불어… 지난주에 43세 생신을 맞으신 pete rock형님에게 트리뷰트하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1. bobby – more than just a friend

제 친구 mathieu가 제작한 robin hannibal의 새 싱글인데 무지하게 좋네요. 유튜브에 비디오도 올라왔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cexPUuyeo5Q

2. wareika hill sounds – no more war

믿고사는 honest jons

3. shawn lee & AM – good blood

약간 우리나라에서의 히트 포인트를 감안했을때 이번 다프트펑크 신보보다 이 앨범이 좋지 않나요?

4. eric lau feat. tawiah – for you

곧 rm360에 입고됩니다. 이번 앨범 좋네요!

 

happy birthday – pete rock retrospective 

 

1. cal tjader – message to michael

das efx 리믹스의 요 샘플을 어릴 적 찾아헤매던 기억…

2. pete rock feat. UN – nothin’ lesser (instrumental)

멘트용으로 … 인스트루멘탈

3. pete rock & c.l. smooth – get on the mic

어렸을적 mecca 입고다니던 추억~ 

4. a.t.c.q. – jazz (we’ve got)

12″ 보통은 막 트는데 이거는 진짜 제가 18년 레코드 사러 다니면서 깨끗한 카피 잘 못봤어요.. jive 한국에 공격적으로 프로모션 할때 레이블에서 받은게 자랑입니다… 그때 받은 atcq 12″들은 사실 그때도 귀했어요… 

5. pete rock & c.l. smooth – i got a love (remix instrumental)

요것도 당시 EMI였나요? 관계자분께 받았던 화이트라벨 프로모 12″라는게 자랑~

6. funk inc. – kool is back

pete rock 의 커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샘플… 드럼부터 이 stab 샘플 등등등 정말 사골까지 잘 끓여내신 것 같아요 (좋은 의미) 특히 wall of sound 라는 지향점에서는 빼놓은 수 없는 교과서적인 브레익이 아닌가 싶습니다. 

7. nas – the world is yours

어렸을 때는 이 곡이 참 별로였어요.. 약간 damp감이 없는.. 릴리즈 긴 드럼을 참 싫어했는데 스네어와 함께 나오는 stab류가 당시 인기여서 그랬는지 괜히 그랬어요. 스크래치 샘플 하나하나가 참 소중한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Born alone, die alone, no crew to keep my crown or throne” 캬!

8. public enemy – shut’em down (pete rock remix)

붐뱁시절 ‘another pete rock remix~’라고 읊조리면 무족건 사야되는 12″였죠- 원곡이 랭글러에서 부츠신고 뛰어내려서 불지펴야 되는 느낌이라면 리믹스는 하늘에서 금가루 내리면서 빵빠레 울리고 눈물 한줄기 떨어지는 그런 분위기…

9. pete rock feat. inspectah deck & kurupt – tru master

98년부터 2001년까지의 프로덕션이 커리어 하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이 앨범 나왔을때 마스터플랜에서 많이 들었고 틀었고 재유형이랑 오프더레코드지만 이드럼은 베낀거네 이샘플은 재탕했네 잡아내고 그랬는데 그게 다 워낙 완벽한 프로덕션이어서 괜히 트집잡고 싶은 어린 치기였다는걸 이제야 깨닫는듯… 동부식의 샘플 레이어링의 완성이라고 생각되는 시기…

10. notorious big – juicy (pete rock remix)

응? flipped drums? 

11. das efx – real hip hop (pete rock remix)

음..

12. naughty by nature – hip hop hooray (pete rock remix)

74 miles away 인트로 샘플인가요? 캐논볼 애덜리 관련 앨범의 판매라던지 이해는 피트락 프로덕션 덕분입니다!

13. ghostface killah – be easy

최근작중에서는 역시~ 

14. run dmc – down with the king (ruffness mix)

원곡도 좋아요~

15. galt mcdermot (musical ‘hair’ ost) – where do i go

이게 down with the king 원곡 샘플이죠..

16. pete rock & c.l. smooth – t.r.o.y. (instrumental)

17. tom scott with the california dreamers – today

18. kool and the gang – chocolate buttermilk

이것도 pete rock era를 대변하는 브레익 샘플이 아닐까..

19. epmd – rampage (pete rock hardcore to the head mix)

이곡은 epmd를 제가 중간에 쉬었던 (잠시 안 좋아했다는 뜻이죠 내가 미쳤지) 이유 중 하나인데 rampage 싱글에 수록된 리믹스들만큼 훵키한 트랙들이 아니고 무거운 jeep beat들로 옮겨가면서 이 트랙들이 그리웠더랬습니다. rampage 12″는 수록곡이 너무 많아서 레벨이나 다이나믹 면에서 아쉬운 프레싱이긴 한데… 그래도 정말 명반~ epmd의 레잇백한 초기 보이스 샘플들이야말로 solid한 느낌이 강해서 chopped & screwed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초기 찹앤 스크류 트랙들에 많이 들어가있죠) 의외로 간과되는듯..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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