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on t – 미러볼

거의 정확하게 960시간 전에 느닷없이 ‘거울속의 내가 낯설어서 이런 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불쑥 전화해서는, 한국적인 색을 즐겁게 고민하고 있던 젊은 아티스트의 미니 앨범 작업을 돕게 되었습니다.

 한 아티스트가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있을 때 그것을 포기하고 내면의 물음에 응답하기란 쉽지 않않습니다. 안으로부터의 물음에 젊음과 패기로 그리고 흥으로 대답하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 참 부럽다고 느끼기도 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잊고있던 것을 깨닫기도 했으니 저로서도 참 좋은 공부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를 바라는것 보다도 이 시간과 깨달음이 앞으로 더욱 커질 이 친구의 한 과정이 되었다는 점에 감사하며…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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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zion t – 미러볼”

  1. 둔탁 Says:

    너무 멋진 꼴라보입니다
    매력 넘치는 음악과 보컬의 하모니란 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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