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classic’ Category

e.s.g

8월 27, 2011

어제 360의 드러머 killa song과 second session의 베이스 문희누나 (ex. 아소토유니온, 훵카프릭부스타)가 드럼&베이스 프로젝트를 결성했다고 해서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 한국의 ESG!!

그래서 생각난김에 esg근황을 찾아보았더니 최근에도 활발히 공연을 하시더라고요. 언제 한국에서도 볼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신보(2000년대 이후)에 대해서 엄청 실망했다는 악평이 많은데 저는 좋게 들었거든요.

비스티보이스 우탱부터 제이딜라, 언레스트, 라이어스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많은 쟝르의 아티스트들로부터 인용되고 기억되는 밴드가 또 있을까요…

같은시대에 비슷하게 시작했던 소닉유스는 지금 가십걸에 출연하고 거의 신격화되어있는데 , esg의 멤버들은 다른 일들을 하면서 생계를 꾸리고 있고, 심지어 드러머인 valerie scroggins는 뉴욕의 MTA (뭐 지하철공사 이런거?…라고 하면 되려나요) 에서 버스기사로 운전하면서 부상을 당해서 산재 판정을 받았는데, 어느 간부가 그녀가 공연하는 영상을 찍어 올려 ‘한시간동안 멀쩡히 드럼치는데 왠 산재?’ 라며 기소했다네요… 진짜 뭐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불공평한 세상입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그녀들의 앨범 92년작 타이틀이 ‘sample credits don’t pay our bills’ 였을까요…

 

 

master wel

6월 13, 2011

그냥… 빠심에 .. 심야에…


이건 정말 특히 아름답습니다.

village gate에서의 live

raps…

bobbito garcia’s alala records

3월 12, 2011

fondle’em을 기억하는 분들… 있나요? 힙합과 가장 근접한 인간이자 훗날 힙합 역사가 씌여진다면 위인 약 3위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bobbito garcia의 새로운 레이블이 작년에 막 시작했습니다. ALALA ! 저는 이게 무슨 패러디 레이블인줄 알았는데, 앞으로 또 어떠한 역사를 써 나갈지 기대됩니다!

blitz the ambassador의 릴리즈도 기대!

 

ain’t got no… i’ve got life

2월 20, 2011

유튜브 최고 인기 영상 하나 감상하시죠.

재즈에서, 리듬 앤 블루스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은 역시 69년부터 ‘자신의’목소리로 노래부르기 시작하면서부터-라고 생각합니다. 듣는 사람을 위한 기교나 객관적인 평가를 염두에 둔 음률과 기교가 아닌 자신의 표현 자체를 거칠게 내어놓는 그런 목소리로서 이 당시의 nina simone은 가장 예외적이면서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케이블 티비의 음악 방송들을 보다보니 짜여지고 계산되듯 훈련되어 천편일률적인 목소리들이 너무 답답하여…

nina simone전기 영화가 준비중이라는데 mary j blige가 주연 예정이라고 하네요- 왠지 묘하게…

reck’n shop live from brooklyn (1992)

3월 16, 2010

sung (clae) got me a copy of this documentary… originally filmed as a graduation piece i heard. right? sung-hyungnim is a true OG from planet brooklyn at that time so he would pointing out every crazy parties and spots watching this. it’s a pity that there isn’t anything like that anymore in brooklyn.

anyhow, this documentary depicts the hiphop, house dancers of golden age hiphop era (1992) giving the clue of the birth of street fashion and whatever… infamous ‘polo stadium era’. i still remember kids rocked the same things in seoul at that time. (maybe a few years later…) a trend comes and goes but the style lives forever!

그리고 이것이 요즘 내가 니가 연습하고 있는 바로 그거…

어쩌면 360에서 언오피셜 스크리닝을 할지도 모르겠음…

de la soul

2월 8, 2010

힙합공부시간-
3 feet high 앨범의 홍보 영상입니다.

다들 알고 있었나요??? (정말 난 몰랐었네)
1. posdnuos – sop sound
2. trugoy -> yogurt
3. mase – make a soul effort

da inner sound y’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