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in the studio’ Category

지름신 강림!

5월 14, 2009

KICX2102
지난번, seoul mates에서 예고된 것처럼 sound of seoul 과 theme for the han river의 오리지널 프린트를 구입. 최작가 (dahahm.com)가 작업실로 친히 방문배달 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마땅히 걸 벽이 없지만 ;; 나중에 꼭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고 자손들에게 썰을 풀 요량으로…

고마워요 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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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tarr in bangbae

8월 7, 2008

for those who are not familiar with this profilic NY artist…

rostarr(who we worship) visited seoul days ago, and finally met up at our studio. he gave us the precious lesson how to live as an artist = just do it when it comes to your mind. yeah let’s keep it up my 360 n*gga

he’s sharing his studio with truth & soul crew. long story behind… anyway that’s where his strong musical background comes from. gave us handful copies of new bronx river highway cds.

rostarr bangin’ drums…

weird… i felt he’s like our big brother used to know for years… yeah meant to be. hope to see you at williamsburg next time, hyung!

new sofa

8월 4, 2008

mr. kook (second hotel) is one of the top sofa designer in seoul city. recently he made a customade sofa for our studio. mad details and touches… just beautiful!

라디오 스튜디오, SBS

5월 6, 2008

지난주,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또 이 스튜디오와는 작별을 고합니다. 방송사마다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SBS는 냄새가 없습니다! 새로짓기도 했고 뭔가 통제도 엄격한 탓에 매우 깨끗했습니다. 여하튼, 그동안 방송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새로운 곳에서 즐거운 인연으로 전파를 통해 뵐 날이 오기를!

SBS

3월 12, 2008

SBS라디오, 이적의 텐텐 클럽에 게스트로 나가서 음악을 틀고 왔습니다. 방송은 금요일 밤이라고 하네요. 이적씨는… 완전 동안…제가 형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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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끝난 스튜디오에서 모두가 나간틈을 타서… (사진촬영 금지라는군요.) 왠지 서울방송에 서울 티셔츠 느낌. 믹싱을 하는데 곡에대한 설명도 하느라고 존나 바빴어요… 근데 제가 하도 잡소리를 해대서 음악들에 미안하네요…(믹스만 하면 재미없으니까 말을 좀 시킵니다.) 라디오에 나가서 믹스하는것은 정말 재밌는데, 훵/소울 7″들로도 공중파를 조질 수 있다는게 그래도 방송 환경이 많이 변했다는 생각은 듭니다. 괜시리 음악앨범 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저도 나중에 worldwide같은 프로를 하고 싶다구요. 그것도 KBS의 운치있는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zero DC

2월 3, 2008

 국내에서는 꽤 괜찮은 코스트/퍼포먼스로 오디오시장에서 자리잡은 크리스탈 오디오에서 DC 필터 – 액티브 멀티탭을 공제한다는 소식을 듣고 잽싸게 하나 신청했습니다. 18만원짜리 멀티탭이라는 사실에 돈지랄이라고 생각하실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액티브 필터 멀티탭이 이정도면 거의 전원계의 유니클로입니다. 2구는 EMI필터까지 달렸습니다. EGA의 amanti와 비교해보고 싶은데 이쪽은 공제계획은 없는 모양입니다. (디자인은 EGA의 근소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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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선물 큰잔치- 는 의도된 포장?)

전원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스튜디오 건물이 낡아서 그런지 주간에는 211-222V로 변동이 심하고 심야에는 218-221V로 그나마 안정적인 편입니다. AVR을 들여와 봤지만 소스기기들 풀-온 한 상태에서 217까지 떨어지는 역효과를 경험한 뒤 그냥 멀티탭쪽에 일단은 투자하고 전원은 나중에 한전과 쇼부쳐서 용량을 늘린후에 다시 시작해 볼 요량입니다.

많은 오디오매니아들이  AVR이나 차폐트랜스에 부정적인데, 저희는 음악 감상실이 아니고 스튜디오이기 때문에 음의 ‘맛’이 떨어지더라도 (떨어진다는 표현은 그렇고.. 맷-해진다고나 할까요)위상이 바로잡히는 편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용에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극성잡고 다시 반나절 노가다좀 해볼까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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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번들 케이블은 좀…)

visitors

1월 27, 2008

(BGM: boyz-n-the hood, NWA)

스튜디오가 렌탈도 겸하고 있고 그보다도 주변 친구들의 녹음장소로도 사용되고 있기에 사람들의 방문이 잦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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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군이 프로듀스하는 큐빅군의 새 싱글을 녹음하다가 리오가 놀러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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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오리지널 KOD(육점, 배삼, 제이슨)가 모두부쓰안에 들어가있는 장면을 촬영하는 기회도 생깁니다. 물론 KOD가 앨범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고 psypodias의 리믹스앨범에 육점군이 세션중…

jazzy jay나 vaughn mason같은 아티스트들은 그들의 작업물로도 유명하지만, ultimate force나 45 king같은 아티스트들은 이들의 스튜디오가 없었다면 “i’m not playin'”이나 “900 number”같은곡들을 만들어내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스튜디오가 아티스트들의 놀이터와 작업공간으로서의 적절한 위치를 갖고 있었던 것도 (그리고소셜라이징 장소로도)무시하지 못하겠지요. 개인작업은 아직도 집에서 하는 제가 굳이 스튜디오를 오픈한것은 모여있을때 서로 배우고 즐기는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뭐 맨날 모여서 놀기만 하는것 같긴 하지만 아직은…

음 며칠있으면 월셋날이군요. 360크루들이여 나에게 힘을…

wordpress가 사업이 잘되는지 무려 3GB의 계정으로 늘려줬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