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media’ Category

on Waxpoetics

6월 3, 2011

그래서, waxpoetics와는 2008년에 인터뷰를 했습니다. 뉴욕의 wax poetics 사무실에서 한국 레코드에 대한 소개를 하는 record rundown코너를 말이죠. 그런데, 수습 기자가 스캔한 레코드 이미지들을 잃어버렸고, 저도 저대로 연락을 못한 채 지내고… 그러던 차에 친절한 andre 편집장의 연락으로 제가 여기서 레코드 사진들을 찍어 보내고 … 기사를 보면서 타이포들을 고치고 … 그럼에도 깁희갑 선생님 이름이 (hee kad, kim)으로 나와있습니다… 제 불찰이죠.

record rundown에 실린것은 참 개인적인 영광을 떠나서 한국의 70년대 대중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어느정도 높아진 결과라고 봅니다. 제가 낄 자리가 아닌데 한국음악이라는 특수성과 관심으로 들어간 거니깐요. 점점 레코드 컬렉터들의 손길이 제3세계와 더불어 한국에까지 검은손을 뻗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쨌든, waxpoetics에 한국의 위상을 드높인? 이번 46호는 방배동의 rm360 (www.unfactstore.net) 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rm360에서는 waxpoetics의 다른 이슈들을 비롯해 곧 많은 아이템들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건… 뭐… 다분히 상업적 의도를 가진 인터뷰라고 해야겠습니다!

rm 360에는 이제 곧 new & used 레코드들도 입고될텐데 또 진행되는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제 꿈은 레코드샵에서 하루종일 판닦으면서 이거사라 저거사라 사람들 귀찮게구는것임…

clae on maps

6월 27, 2010

clae의 sung형이 한국에 왔을때 몇몇 매거진의 인터뷰를 어레인지 했었는데요

맵스 매거진에 clae의 sung choi 형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하나 오타가 있어서 정정하자면 로히스 사이드 -> lower east side… 내가 중간에서 캐치해줬어야 했는데 –

기사에 실리진 않았지만, 지금 미국 주요 스트릿 브랜드들의 한국인 디자이너는 딱 세명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 메인 로고들이 참 재밌어요…

이 유명한  union 로고도 sung choi형이 디자인한거고

요 anything 은 peter형이 한거…

아 이거말고도 뭔가 많았는데. 아무튼 새로 돌아온 anything도 멋집니다.  예아

secondhand sureshot

3월 23, 2010

360 라디오에서 소개했던 이 dvd에 대한 질문이 있길래 포스팅해봅니다.

지난달, 스톤쓰로 사무실에서 이상한 레코드 더미가 쌓여있는 것을 보고 뭐냐고 물었더니 제이미가 말없이 이 dvd를 건네줬습니다. 이 영상은 아마 지난주까지? 피치포크에서 무료 상영했던 것 같은데 지금도 하는지는 잘…

4명의 프로듀서에게 5불을 지급한 후 각각 thrift store – 뭐랄까 고물상? 에서 레코드를 사게 한 다음 그 레코드들만 가지고 비트를 만드는 컴피티션을 한다 – 는 컨셉입니다. 뭐 사실 프로듀서들은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게임인데 디제이나 프로듀서의 관점에서, 그리고 각각의 작업 방식과 레코드 셀렉트 기준같은 개인적인 관점까지 잘 다뤄서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visit stones throw records.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지막 부분에 레코드 커버를 커스터마이징 해주는 그룹, hit + run입니다.

2005년 남부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이 디자인 그룹?은 집에서 DIY로 실크스크린작업을 통해 각종 아트웍을 만들어내는 집단인데, 리바이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이미 수백개의 기업들과 행사를 같이 해왔다는군요. 캘리포니아 수공 실크스크린의 전통, 아트웍을 되살리는 의미있는 작업입니다.

아까 레코드 더미 얘기로 넘어가서… 아직 공지가 된건지 모르겠지만, secondhand sureshot  레코드로도 극소량 발매된답니다. 재밌는건 진짜 이 프로젝트처럼 1불짜리 레코드들을 잔뜩 사서 그 위에 실크스크린을 하고 안에만 내용물을 바꿔치기해서 나온다는군요. 원래 들어있던 레코드와 함께 넣을까! 했다가 게이트폴드 레코드들의 사이즈가 애매하게 달라서 그건 포기했다는 후문이…

all gone via LA times

2월 20, 2010

click here

see you tomorrow-!

rip! a remix manifesto

12월 23, 2009

rip! a remix manifesto (2009)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이동)

EBS 에서 방송한 EIDF 2009에서 방송했던 다큐입니다. 리믹스 문화와 매쉬업에 대한 이슈들, 저작권법과 그 배경에 대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꼭 보세요. 당신이 이와 관련해 어떤 시각에 서있던지 꼭 참고해 볼 만한 수작입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저작권법의 본질과 불편한 역사가 정말 잘 정리되어 있기도 하구요. 매쉬업에 대한 저의 안좋은 선입견과도 화해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PC 유저분들은 EBS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겠네요. youtube에도 파트별로 나눠서 올라와있고, 한국에서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도 가능하니 꼭 보시고!

결론은 역시 브라질이 인류를 구원할 것이다…

‘불쌍’ 공연이 한밤의 문화산책에 소개되었습니다.

7월 4, 2009

http://www.kbs.co.kr/1tv/sisa/culturewalk/vod/1594066_30254.html

맥에서는 볼수 없기에 다시보기가 작동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올려보아요…

360 Stadium “HELLO 2009” by sticky monster lab

1월 12, 2009

360 Stadium “HELLO 2009”
360 Monsters Opening movie

Sticky monster lab
Director: FLA
Producer: NANA
Editor: FLA, Joe
2d/3d artists: FLA, YH, Joe
Designers: BOO, FLA
Music: DJ soulscape

dj soulscape on theme mag

10월 8, 2008

my first trip to u.s. was to find and go through record shops in cities of east coast. my diary of this trip had a luck to be shown in nyc based theme magazine issue 16

월드와이드 아시안 컬쳐를 다루는 뉴욕의 띰 매거진에 저의 미국-각지-레코드-탐방기가 실렸습니다. (사진위주로 실렸으니 걱정마세요) 한국사람의 미국 여행기가 미국 잡지에 실리는 역설… (반면에 국내 잡지들에서는 소재의 진부함으로 거절당했죠) 저도 아직 못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