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R.I.P.’ Category

master wel

6월 13, 2011

그냥… 빠심에 .. 심야에…


이건 정말 특히 아름답습니다.

village gate에서의 live

raps…

고 박춘석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3월 21, 2010

두꺼운 뿔테 안경과 곱슬 머리로 가수보다 더 스타일리쉬한 작곡가로 알려진 고 박춘석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미자, 남진, 등의 히트곡을 작곡하여 한국 가요의 설계자로 알려진 박춘석 선생님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밴드리더와 편곡자로서 감성적이고 소울풀한 사운드메이킹 또한 길이 남을 업적입니다.

특히나, 스타 작곡가로서 본인의 경음악집을 직접 제작-지휘하고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다는 점은 한국 가요사에 경음악이 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70년대 초중반의 작품들도 재조명 받아 마땅한 시점이네요.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rgent

1월 15, 2010

#2004 로 문자발송하시면 아이티지진후원(2000원)가능합니다- 전지구적경고앞에서인간의도리를생각해봅니다.

R.I.P GM ROC RAIDA

9월 21, 2009

REST IN POWER …

97년 초 이태원에서 구한 96년 DMC배틀 VHS비디오를 닳아 없어질때까지 보던때로 거슬러올라갑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당시 defending champion이었던 roc raida가 아니라 네덜란드? 의 dj noize가 우승이었을겁니다. 혹자들은 roc raida의 턴에서 droppin’ science루틴을 하다가 바늘이 튀어나가는 실수만 없었어도 이겼을 것이라고는 했지만, 사실 DMC는 각 대륙별 밸런스도 중시했던 데다가 (그래서 이후 ITF로의 중심이동의 빌미가 되기도) q-bert이후로 연속 챔피언 타이틀에 대한 견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스크래치웍스와 테이블턴스의 포럼에서 수년간 논쟁이 되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그래서 잘 살펴보면 95년과 비교해서 엄청난 디테일과 발전이 있었던 이 96년의 루틴은 정말 이스트 코스트의 배틀 디제잉 스타일의 완성형이라고 할만한 기념비적인 퍼포먼스였고, 우승자보다 역설적으로 유명한 루틴이었습니다. (물론 dj noize의 루틴도 굉장했습니다.) 아마도 제 세대에서 디제잉을 시작한 사람들 중에서 ROC RAIDA의 루틴을 따라해보지 않은 디제이는 없을 것입니다. 따라한다고 해도 저 바디트릭과 스탠스는 절대 따라할 수 없는 것중 하나였습니다. 훗날 누군가가 클락 켄트부터 토탈이클립스까지, x-ecutioners과 뉴욕 배틀 디제잉의 역사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주었으면 …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월 13, 2009

REST IN PEACE

EMIL GOH (1966 – 2009)

누구보다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자 밝고 따뜻했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wo kings

7월 5, 2009

고백하자면 이 83년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마이클 잭슨을 단지 제임스 브라운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팝스타-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원본은 아래의 것, 프린스까지 등장하는 이것인데, 소울에 너무 충만하신 탓에 약간 사고 느낌이 나서 편집되어 위의 영상으로만 더 알려진 것 같습니다.

두 왕이 이제 하늘에서 춤과 노래로 다시 만났겠군요.
R.I.P.

RIP jang hyun (1945 – 2008)

11월 30, 2008

30 nov 2008, one of the greatest korean soul singer Jang Hyun, better known as a former member of Shin Joong Hyun and The Men, died of lung cancer. rest in peace.

2008년 11월 30일, 한국 최고의 소울 싱어 중 1인이자 신중현과 더 멘의 멤버로 더 유명했던 장현 선생님이 별세 하셨습니다.

기사 에서 여담이지만, 허스키한 목소리로 인기-라는 부분은 이해가 안되네요. 오히려 박인수 님이나 다른 신중현사단의 보컬들에 비해 담백하고 절제된 목소리가 매력이 아니었나요… 가수는 자신의 노랫말처럼 인생을 산다고 하는데, 75년 앨범처럼 ‘비가되여’ 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은 아무도 막지 못하고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하지만 음악으로 남기에 한편으로 남겨진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