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the sound of seoul’

LIG 아트홀 기획공연 – 비트 메이커 7/10,11

6월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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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그래도 뭔가 이런 공연들을 할 수 있게 불러주시는 기관/단체/극장들이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수년 전부터 ‘작곡가 시리즈’를 통해 각종 다양한 분야의 실험음악과 비-대중음악의 소통을 지원해온 이 시리즈에 참가하게 된 것도 영광입니다. 기존의 작곡가 시리즈-가 보여주는 성격을 포함하고 있으면서 디제이/프로듀서로서의 고민과 흔적도 담아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년 CJ azit에서 second session과 함께 했던 공연이 어느정도의 협업이었다면, 이번 공연은 solo work의 과정과 스케치들을 보여드리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전의 작업물들과 그것들의 좀 다른 버젼들… sound of seoul의 믹스와 영상 협업. 새 앨범을 위해 작업하고 있는 드래프트들의 스케치라던지 컨셉들을 ‘비트메이커’라는 타이틀 아래 보여드리는 약 한시간이 조금 넘는 라이브/디제잉 셋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들이라던지 준비과정들도 차차 올려보도록 할께요.

7월 10일, 11일 양일간 같은 내용으로 진행되며 예매는 아래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2011914

감사합니다!

 

광고

the sound of seoul / more sound of seoul : record store day edition

4월 17, 2012

2007년, 2009년 각각 발매/배포 되었던 the sound of seoul / more sound of seoul이 레코드 스토어 데이를 맞아 21일에 재발매됩니다. 이는 rm360에서 판매되며 당일에는 오프라인에서 특가로 판매될예정입니다. 5천원 어때요?

아 이번 에디션에서는 the sound of seoul또한 트랙이 나뉘어 있으며 사용한 레코드 커버아트웍이 게이트폴드 안쪽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울거먹는 느낌이 있지만.. 저도 좀 필요하고 해서~ 저에게는 인생의 가장 빛나고 영감과 발견 애정으로 가득했던 이 시기를 추억하기 위해서. 좀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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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패키지가 좀.. 징그럽나요? 합성 아니고 진짜 제 손… 이라서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네요! ㅋㅋ

clae presents five by five – dj soulscape meets david ellis

3월 2, 2012


영광입니다. david ellis형님-

이 믹스에는 제가 clae footwear의 다양한 스타일에서 (아시다시피- clae의 각 모델들은 뮤지션이나 아티스트등의 명명, 컨셉을 담고 있습니다.) 영감을 받은 다양한 음악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clae신고 떠나는 세계여행 … 작년에 해놓은 믹스인데 워낙 한번에 녹음하느라 실수도 많고 거칠지만 그게 또 묘미가 아니겠습니까-

http://w.soundcloud.com/player/?url=http%3A%2F%2Fapi.soundcloud.com%2Ftracks%2F30806055&show_artwork=true

turntablelab radio 008

1월 3, 2012

지-지-난달 뉴욕의 turntable lab 스토어에서 가졌던 라이브 믹스 세션의 녹음본이 올라왔네요. 믹스는 엉망이지만, 턴테이블랩 스탭들의 환대(?)와 많은 친구들의 서포트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운드 오브 서울 시리즈의 믹스들과 함께 그간 실리지 않았던 음악들도 있습니다. 턴테이블랩은 저같은 턴테이블리스트 학생들?에게는 정말 성지와 같은 뉴욕의 랜드마크인데, 앞으로도 더 멋진 스토어로 역사가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all gone – los angeles official book launch

2월 11, 2010

opening reception sat, 20 feb 6pm – 9pm

music
dj soulscape (360 sounds)
king solomon (irak, undftd)

stussy LA shop

allgone의 LA릴리즈 행사가 2월 20일에 stussy LA 정확히 말하면 clae shop in shop에서 열립니다. 그리고 저도 축하해주기 위해 sound of seoul 세트를 들고 가니까 남가주에 있는 친구들 – 그날 봅시다.

참고로, allgone은 프랑스의 lajmc에서 매년 출간하는 그 해의 스트리트 컬쳐(주로 프로덕트)를 다큐먼테이션 하는 연간 발행물입니다.

또 레코드 들고 비행기 탈 생각 하니 눈앞이 캄캄… 9/11 이후로 레코드케이스 들고 비행기 타기 정말 빡셉니다. 게다가 모든 디제이들이 최악으로 꼽는 LAX… let’s see…

more sound of seoul – available @ turntablelab

1월 21, 2010

오늘부로 턴테이블랩에 입고되었습니다. 거기다 the sound of seoul의 데드스탁도 몇장 안되지만 마지막 입고. tell your mother, tell your father, send the telegram. 여담인데 이번 namm에서 공개된 레인의 새로운 믹서도 예약을 받고 있군요.

now available @ turntable lab

“but Soulscape just had someone hand-deliver these from Seoul!”

운송비도 아낄겸… 뉴욕에 돌아가는 편에 보냈는데, 혹시 제가 뉴욕까지 사람을 보내는 마피아간지?! 규성아 너 턴랩에 나왔다… ㅎㅎ

go get it

아무튼, 턴테이블랩은 서울에도 챕터샵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인연으로 또 만나게 되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thanks peter & ttl staffs!

360 TV : more sound of seoul live session

12월 8, 2009



more sound of seoul – release 11 nov

11월 9, 2009

leftovers from ‘more sound of seoul’ live giveaway… following ‘the sound of seoul’ mix cd (’07)

more sound of seoul cover 400

more sound of seoul – mix cd

korean rare grooves from seventies mixed by dj soulscape

release date: 11 nov 09

40 tracks – 64:23

 

available at

dakorner – itaewon, seoul

unfactstore – seoul

balansa – daeyun-dong, busan

 

more sound of seoul – 7 nov 09 @ doosan art center

11월 5, 2009

msos_webflyer

두산아트센터 예매: 28,000 현매: 40,000 솔직히 비싸서 오라고는 못하겠으나 one time only.

공연을 합니다.

10월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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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한국 음악들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었던 mix cd – the sound of seoul 시리즈의 후속작 more sound of seoul의 발매 기념 공연이 11월 7일 토요일 두산아트센터에서 있습니다.

공연의 내용은 이하와 같습니다.

part 1. – more sound of seoul mix by dj soulscape with vj the maze (60′)
part 2. – 360 서울 경음악단 jam session (15′)
part 3. – 옥희 x 360 서울 경음악단 (15′)

한국 최초로 라스베가스 쇼 무대에 don ho, tom jones등과 동반출연의 기록을 가지고 있고, 김희갑 선생님의 작품인 ‘나는 몰라요’등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는 70년대 소울 싱어 옥희 선생님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입장객분들께는 more sound of seoul mix cd를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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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의심이 많아지는 건 어쩔 수 없는지, 요즘은 모든게 의심 투성이입니다. 2007년부터 바로 준비했던 more sound of seoul은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마치 망령처럼 저를 붙들고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무엇이었습니다. 하나하나의 좋은 음악들을 발견하고 혼자 즐기는 것은 익숙하고 좋지만 그것을 끄집어 내서 사람들의 공감을 사기 위해 플레이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고도 내키지 않는 일입니다. 이제는 제가 만든 벽을 넘어볼 차례입니다. 나이가 더 들기 전에 해야 할 일인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