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의 culver city근처에 있는 쿠바 음식점 versaille입니다. 오랜 친구인, 이제는 emerica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jayne양 내외와 린킨팍 디제이인 joseph hahn형님을 같이 만나서 정말 제대로 얻어먹었습니다. 쿠반음식하면 갈릭 소스 치킨 … 이런것밖에 몰라서 되는대로 시켰는데, (이것도 맛있지만) 생선요리들이 정말 일품이더군요. 아직은 식객지수가 떨어지는 탓에 제대로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주변 식객들의 증언에 의하면 더 맛있는 곳이 많다고… 다음기회에… 주차장이 넓긴 하지만, 평소 저녁식사시간에는 줄을 서야할 정도라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아 그리고 린킨팍 새 앨범의 프로듀서가 무려 rick rubin이라는군요!
태그: culver city, los angeles, versaiiles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