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107.7 power fm 13 jun 13 playilst

6월 14, 2013

이번주는 여름의 시작을 맞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브라질 음악 스페셜입니다.

roberto carlos – o calhambeque

브라질 록 음악의 전설, 호베르뚜 까를로스의 곡입니다. john d. loudermilk의 초기 록 넘버 road hog의 번안버젼인데- 정말 경쾌하고 좋은듯

erasmo carlos – sabado morto

roberto carlos의 파트너였던 erasmo carlos의 곡입니다.

wilson simonal – de noite na cama

wilson simonal은 브라질 소울을 대표하는 싱어인데, 예전에 제가 이분에 대해 쓴 컬럼이 있어요… 군사정권시대의 프락치로 오인받아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겪었던… max de castro가 이분의 아들이라는군요. 아무튼, de noite na cama는 원래 erasmo carlos의 곡인데, 원곡은 caetano veloso가 erasmo carlos를 위해 써준 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wilson simonal – bons tempos

또 제가 좋아하는 한곡.

jorge ben – pais tropical

빠뜨로삐- 라는 애칭으로 트로피칼리아 시대의 송가격인 이 곡은 사실 wilson simonal이 먼저 불러서 유명해졌죠..

jorge ben – uala ualala

초기 앨범에서 한곡-

joyce – copacabana velha de guerra

같은 phillips 소속으로 비슷한 시기에 이 레이블을 대표하는 앨범입니다. 2집인데, 모노반이 엄청나게 비싸더군요..

luiz eca – o sonho

위 곡(앨범)을 프로듀스/편곡한 것이 바로 이 luiz eca…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라질리언 어레인져중 하나.. 뭐 거의 교과서적인 작품이죠. 지스몬치의 곡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egberto gismonti – o sonho

원곡이죠. 이렇게 소피스케이티드한 곡이 국민가요가 될 수 있다니.. 다시태어나면 브라질리언입니다..

quarteto em cy – onde esta voce

같은 엘렌꼬 레이블의 quarteto em cy… 워낙 제가 많이 언급해서 특별히 말은 안하겠습니다..

alaide costa – onde esta voce

onde esta voce는 이 버젼을 제일 좋아합니다.

milton nascimento – catavento

그리고, 알라이지꼬우스따는 milton nascimento에게 발탁되어? 함께 활동을 했죠-

joao donato & deodato – batuque

역시 함께 활동했던 deodato가 donato와 함께 미국의 뮤즈 레이블에서 발매한 재즈훵크 역작! 너무 좋아해서 이 앨범만 세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응?)

orlandivo & donato – onde anda meu amor

이것도 두 거장의 만남. 몽롱하게 좋은..

orlanndivo – zezinho

올란디보의 초기 (musidisc레이블) 작품… 이 앨범 전체적으로 매우 휴양지풍입니다~

ed lincoln – ai saudade dessa nega

그래서 그 앨범에 참여했던 레이블 메이트 ed lincoln-

ed lincoln – nunca mais

제가 참 좋아합니다. 브라질에서는 매우 흔하다는데.. 암튼 굉장히 유니크한 오르간 플레이어..

caetano veloso & banda black rio – odara

마지막곡은 뭐 다시 돌아가서… 우리나라에 꼭 한번쯤 내한할 법도 한데 아직 안오신 caetano veloso…

sbs 107.7 power fm 7 jun 13 playilst

6월 11, 2013

hanni el khatib – head in the dirt

eric lau feat. georgia anne muldrow – lily of the desert

yatha bhuta jazz combo – cos(x)

 

jacques fred petrus / mauro malavasi special

방송일이 기일이었던 이탈로 디스코 프로듀서 j f petrus의 프로덕션 음악들 특집입니다. 뉴욕 디스코/팝 시장을 80년부터 약 85-6년까지 석권했던, 다작을 하지는 않았지만 독특하도 유려한 스타일로 전세계 팝 음악에 영향을 끼친 이들의 작품을 위주로 다뤘습니다. 

change – the glow of love

첫 프로젝트인 change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미국 진출. 루더 밴더로스와 조셀린 브라운이 보컬로 참여합니다. 당시만 해도 chic의 아류라는 보수적인 논평을 받았었는데, 사실 이들이 거느린 미국쪽 아티스트 라인업만 해도 chic과 양대 산맥을 쌓을 만 합니다. 

 

bb & q band – on the beat

bronx brooklyn & queens여서 모두가 뉴욕 출신의 프로젝트 밴드라고 예상하겠지만, 이 역시 이탈로 프로듀서의 작품입니다. 뉴욕 출신의 아티스트들도 함께 했지만 (베이스의 패리스 포드등)bbq 밴드는 대부분의 연주와 프로듀스를 이탈리아에서 직접 제작합니다. 

 

change – paradise

이건 82년작. 역시 헤비한 베이스, 캐치한 훅이 일품

 

high fashion – feelin’ lucky lately

하이 패션은 유독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데, 유럽도요, 연주면에서도 그렇고 굉장히 도시적인 일사분란함이 일품입니다. 

 

fonzi thornton – (uh-oh) there goes my heart , leader
chic의 멤버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여러 프로젝트 (bbq band, change…)보컬을 담당했던  fonzi thornton은 보컬 뿐 아니라 송라이터로서 꼭 짚어야 할 뉴욕의 대표적 인물입니다. 로더밴더로스와는 어릴적부터 친구였고, kashif같은 천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83년의 솔로 앨범은 정말 라인업부터가 걸작입니다. 

zinc – street level

 

역시 82년의 또다른 명작. 레조넌스가 강조된 베이스라던지, 여러 부분에서 사운드메이킹을 유행시킵니다. 동시에 이들은 prince나 the time같은 동시대 파이오니어로부터도 영향을 받았지요. 

bb & q band – dreamer

85년작, 마이너 히트이지만 오히려 최근 더욱 주목받는 작품..

 

ritchie family – i’ll do my best (for you)

외부에 곡을 준 경우가 흔치 않은데, 82년에 ritchie family의 히트곡을 담당하였습니다

 

sos band – tell me if u still care

terry lewis & jimmy jam을 발굴한 것도 이 탁월한 비지니스 감각의 j f petrus 였습니다. 난사람이네요. 

 

sbs 107.7 power fm 24 may 13 playilst

5월 23, 2013

일단 신곡들부터 시작합니다. 

the delfonics – just love (wax poetics, 2013)

음… adrian younge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 한계가 약간은 드러나는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델포닉스의 스윗함이 사라지고 약간 괴기스럽다는 느낌

cyclist – sheen (leaving records/stones throw, 2013)

cyclist 참 좋게 들었습니다!

naytronix – freak out (20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너드정서…

classixx – all you’re waiting for (innovative leisure, 2013)

sign of four – samba moderno (2013)

natural yogurt band의 새 프로젝트! 역시 sureshot…

owiny sigoma band – jonny ra ha (brownswood, 2013)

올 상반기 최고 앨범 중 하나로 꼽아야겠습니다. 트랙마다 케냐쪽이냐 런던쪽이냐 주도권이 다른데, 이거 되게 다 좋습니다. 

heliocentrics – eastern begena (now again, 2013)

역시 뭐 이맘때쯤이면 기다렸다가 들어줘야 되는… 

 

오늘이 바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디스코 / 댄스테리어? 파라다이스개러지 프로듀서 arthur russell의 생일입니다. 저 하늘에서도 평안히 계시길..

arthur russell – keeping up (198?)

dinosaur l – go bang (sleeping bag records, 1983)

 

그리고, 이번주는 gil scott heron의 기일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몇 곡… 

gil scott heron – speed kills (flying dutchman, 1972)

gil scott heron – your daddy loves you (strata east, 1974) 

gil scott heron – washington d.c.(arista, 1982)

gil scott heron – new york is killing me (xl, 2010)

gil scott heron & brian jackson – the bottle(strata east, 1974 (live))

아 이건 나중에 재발매된 앨범에 보너스로 들어있는 라이브 컷… 원체 앨범 자체도 스튜디오 라이브이긴 하지만…

 

그럼! 다음주에!

어제 방송 다시듣기

5월 17, 2013

http://www.mixcloud.com/360sounds/1077mhz-sbs-power-fm-after-club-360-radiostation-episode5-philly-soul/

믹스클라우드에 올려보았습니다…

sbs 107.7 power fm 17 may 13 playilst

5월 15, 2013

 

 

 

제가 여태까지 날짜를 잘못 표기했었네요. 목요일이아니라 금요일 기준으로 즉 이번에는 17일 새벽 03시입니다.

이번주는 philly soul / funk 스페셜입니다. 지난주에 방한한 will smith형님을 기념하며..

좌상단에서부터 차례대로 플레이했습니다. Image

chris brown – fine china ft. common

gossamer – chaino

 

kbs  관현악단 – t.s.o.p (the sound of philadelphia)

 

the delfonics – trying to make a fool of me (philly groove records, 1970)

 델포닉스 많은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곡- 이번에 발표한 앨범은.. 음… 반갑습니다만은 질감을 되살리는 것 이외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thad jones & mel lewis – quiet lady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74)

 인트로만 살짝 나옵니다. 가장 좋아하는 rhodes lick중 하나

the new directions – teardrops & heartbreaks (neptune records, 1970)

 가장 저평가된 팀 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instant funk – the mack is back (tsop records, 1976)

 살소울 이전의 앨범들도 좋아합니다. 

city limits – people (tsop records, 1975)

 나중에 등장하게 되는 terri wells가 속해있던 그룹입니다. 가사가 매우 좋음…

fat larry’s band – down on the avenue (wmot, 1976)

 굉장히 좋아하는 drum break중 하나!  fat larry’s band와 wmot레이블이야말로 필리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아서 그렇지 필리를 대표하는 사운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the futures – ain’t got time fa nothing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78)

 정말정말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명곡의 요건을 모두 갖춘… 

pusha t – numbers on the borads 

bunny sigler – shake your booty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74)

 푸샤티 신곡이 익숙한 보이스샘플로 시작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훌륭한 샘플과 훌륭한 비트! 미친랩!

soul survivors – everything’s changin’ (tsop records, 1974)

 오늘 소개하는 유일한 백인 그룹. 

pieces of a dream – mt. airy groove (elektra, 1982)

 mt. airy groove는 올드스쿨 클래식이지만, 그 유래에 대해서는 필라델피아 방문해서야 알았습니다. 필리 북쪽에 있는 산이네요! 도봉산 그루브? 아무튼, 담백하면서도 도시적인 감각의 깔끔한 연주~ 12″ 싱글에 있는 랩 들어있는 버젼을 플레이하려고 했는데… 찾기 귀찮아서… 참고로 12″에만 랩이 들어있습니다. 

the intruders – be thankful for what you got (tsop records, 1974)

william devaughn의 명곡이죠. 가사 정말 좋아합니다. ‘뚜껑 열리는 캐딜락은 없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자신감이 있어 (stand still)’ 알고보면 진짜 가사 힙합이에요. 엠씨들이 매우 많이 인용하기도 했고… gangsta lean이라는 정서가 여기서 출발했죠..

the jones girls – night over egypt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81)

마이너-메이져 스위치의 효시가 된 어반 부기/미디엄 템포 클래식… 어렸을때 필리소울 컴필에서 듣고 참 좋아했었죠.

dexter wansel – solutions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78)

필리 소울에 미래지향적인 태도를 가져다준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죠. 미니멀하면서도 우주지향적인 스탠스… 

edwin birdsong – cola bottle baby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79)

사실 이 앨범의 백미는 다른곡들인데… 그래도 유명한 곡이니~ 저는 참고로 초기작들 더 좋아합니다만… 가치를 따지자면 81년의 funtaztik은 프로듀서로서 꾸준히 연구해야 하는 앨범. 그런 앨범은 아마 인류 역사상 다시 나오지 않을 거에요. 

terri wells – i’ll be around (philly world records, 1984)

원곡이나 여러 다른 버젼들보다 이 버젼이 더 담백하고 좋더라고요 요즘은 

major harris – gotta make up your mind (society hill records, 1984?)

R.I.P! 나름 레어 싱글입니다만, 부기 훵크 / 모던 소울 클래식이죠! 진짜 좋아해서 파티때마다 틀고 있습니다. 

harold melvin and the blue notes fet. theodore pendergrass – bad luck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75)

이런식으로 테디형님을 소개하는건 예의가 아닐수도 있는데, 초기의 거친 톤을 좋아해서.. 참고로 이번 믹스에 billy paul 을 빼놓았는데, 이건 나중에 따로 해야 될 것 같아서요.. mfsb나 whitehead mcfadden이런것들은 참여한 곡들로 대체하는걸로.. 지겹게 들었잖아요…

the ebonys – i’ll try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73)

스묻 소울이라는 쟝르를 처음 좋아하게 된 것은 아마도 에보니스 때문?

dee dee sharp gamble – breaking & entering (philadelphia international records, 1980)

이노래 정말 신나죠~

cashmere – can i (philly world records, 1985)

샤이니나 뭐 그런 류의 보이그룹이 cashmere 트랙들에서 영감을 받아서 나온다면 참 좋겠는데- 정말 캐시미어같은 보이스… 최고..

시간관계상 특히 jean carn같은 아름다운 앨범들을 소개하지 못했는데요… phil-la of soul 같은 레이블도 그렇고.. (제가 가진게 대부분 부갈루라서) 다음번에 또 윌스미스 내한하시면.. 그때 또… ㅎㅎ

(미리) 청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bs 107.7 power fm 9 may 13 playilst

5월 15, 2013

Image

ciara – body party

dub club – beware dub

- stones throw의 신작입니다.

myron & e – if i gave you my love

- 어제 비디오가 공개되었네요. 

 

ramsey lewis의 내한공연을 기념하여 late 60s – mid 70s의 개인적인 훼이버릿 셀렉션입니다…

les fleurs (from the ‘maiden voyage’ cadet 1968)

- charles stepney의 명곡들 중 역시 최고죠… minnie 버젼도 좋지만-

my cherie amour (from the album ‘another voyage’ cadet 1969)

- 어렸을 적 

jade east (from the album ‘up pops’ cadet 1967)

back in the ussr (from the album ‘mother nature’s son’ cadet 1968

-  tasty breaks… 

close your eyes and remember (from the album ‘the piano player’ cadet 1969)

back to the roots (from the album ‘back to the roots’ cadet 1971)

got to be there (from the album ‘upendo ni pamoja’ columbia 1972)

aufu oodu (from the album ‘salongo’ columbia 1976)

i dig you (from the album ‘don’t it feel good’ columbia 1975)

- charles stepney의 후기 명곡! 후기의 작품들은 roy ayers나 wayne henderson등 스무드소울 조류를 이끌어내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 발매 당시에는 너무 나이브하다는 평가를 받았던것 같은데..

where is the love (from the album ‘funky serenity’ columbia 1973) 

- 이 앨범의 백미는 역시 dreams인데.. 너무 길어서 방송에서 틀기는 좀 그렇고요

 

sun goddess (from the album ‘sun goddess’ columbia 1974)

 

sbs 107.7 power fm 2 may 13 playilst

5월 5, 2013

chico mann – one day late
travis $cott – upper echelon ft. T.I, 2 chainz

어린이날 특집!
jackson 5 – la la means i love you (motown, 1970)
five stairsteps – ooh child (buddah, 1970)
foster sylvers – misdemeanor (pride (MGM) ,1973)
chee chee & peppy – yabadabadoo (buddah, 1972)
t. omar – i’m only nine (rapsur, 1985)
lucky peterson – good old candy (today, 197?)
3 simons – you are my dream (PM recording, 197?)
3 titans – life of a scholar (dunham, 2010)

sesame street – roosevelt franklin’s alphabet (columbia, 1970)
jamie glaser & jerry solomon – the long e (ultrasound records, 1975)
bob dorough – three is the magic number (capitol, 1973)

웰컴 스눕독!
orgone – i get lifted (ubiquity, 2007)
george clinton – atomic dog (capitol, 1982)
parliament – give up the funk (tear the roof off) (casablanca, 1975)

leon haywood – i want’a do something freaky to you (20th century, 1975)

IMG_8715 IMG_8716 IMG_8717 IMG_8718 IMG_8719 IMG_8720 IMG_8721 IMG_8722 IMG_8723 IMG_8724 IMG_8725 IMG_8726 IMG_8727 IMG_8728 IMG_8729 IMG_8714

sbs 107.7 power fm 26 apr 13 playilst

5월 1, 2013

superhumanoids – geri (nite jewel remix)

charles bradley – strictly reserved for you

Statik Selektah Birds Eye View ft. Raekwon Joey Bada$$ BlackThought

ikebe shakedown – road song

 

senor coconut – trance europe express

kraftwerk – trance europe express

busta rhymes – light your axx on fire

illa j – we here

kraftwerk – tour de france

kraftwerk – pocket calculator

kraftwerk – numbers

stereolab – olv 26

seu jorge – the models

송운선 악단 – 라디오 액티비티

kraftwerk – music non-stop

james perry – april lady

jimmy mcgriff – april in paris

sbs 107.7 power fm 19 apr 13 playilst

4월 18, 2013

1. signal – dj soulscape presents 360 radiostaion

 

2. ment

 

3. theopilus london feat. menahan street band – rio

4. classixx – holdin’ on

 

5. don blackman – since you’ve been away so long

6. don blackman – holding you, loving you

7. sylvia st. james – so i say to you

 

8. don blackman – you ain’t hip

9. lenny white – nocturne (with ment)

10. weldon irvine – morning sunrise

11. weldon irvine – i love you

12. tom browne – forever more

13. bernard wright – haboglabotribin’

14. roy ayers – programmed for love

 

15. 이형기 – 머물래

16. 이형기 – 떠난님

 

17. arthur russell – go bang

 

on the radio (sbs 107.7 power fm)

4월 15, 2013

목요일에서 금요일 넘어가는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매주 sbs power fm 107.7MHz에서 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공중파 라디오 단독 진행은 처음이라 준비에 어리버리 까고 있는데요, 그래도 저를 힙합의 길로 이끌어줬던 수많은 라디오 디제이들, red alert나 mr. magic, marley marl등의 형님들을 떠올리며 저도 열심히 (짤릴때까지) 진행해보겠습니다.

일단은, 새벽 시간이라 선곡의 제한이 없다는 점, 그리고 제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프로그램 제목이 … 애.. 애프터 클럽.. 이라는 점이 조금 부끄러운데… 뭐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떠하리… 제가 담당하는 목요일만큼은 360 라디오스테이션의 서브타이틀을 붙여보겠습니다.

새벽 프로그램이라 별로 많은 분들이 들으실 것 같지는 않은데, 별로 말을 많이 하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하지만 사연도 보내주시면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선물은… 아직 … 없지만…

아무튼, 재밌게 해보겠습니다! lets do this!


팔로우

모든 새 글을 수신함으로 전달 받으세요.

다른 49명의 팔로워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