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월, 2009

espionne with 임주연 – o sonho dela

4월 30, 2009

간만에 strange sweet sounds의 소식입니다.
espionne의 명의로 happy robot에서 제작된 새로운 컴필레이션 앨범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 에 참여했습니다. 건반 연주자이자 싱어송 라이터인 임주연씨가 목소리와 업라이트 피아노를 연주해주셨고, 이 앨범은 발매되어 절찬리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앨범의 컨셉은 타이틀대로 남과여 아티스트가 협업하는 방식인데, 눈에 띄는 것은 저 유명한 pere millan의 일러스트이군요. 솔직히 방송 사연 느낌의 글들은 저는 두눈 똑바로 뜨고 잘 못쳐다보겠더라구요… 민망시러워서… 그래도 아무튼 훌륭한 패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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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마니와 저는 만나면 서로 디스하거나 저질농담을 일삼지만 또 이런 코멘트를 남겨주는 훈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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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곡의 모티브는 orlann divo나 fuzi 9, nonato buzar등의 74년 사운드메이킹을 흉내내는 것이었는데, 그시대 브라질 팝의 전형적인 ‘8트랙 더블 테이크’ 느낌으로 재밌게 나왔습니다. (라고 말해봐야 저만 그렇게 믿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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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XXL y’all ! 임주연씨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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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미술관 – 미술관 습격사건 (4/30 – 6/14)

4월 29, 2009

전시명
2009 미술관 봄 나들이_미술관 습격 사건
전시기간
2009-04-30 ~ 2009-06-14
전시장소
서소문본관 야외공간
전시시간
평일 :10시~22시, 주말및공휴일 : 10시~20시
부대행사
개막식 : 2009.4.30(목) 17:00
부문/작품수
조각, 설치, 영상 등 / 50여점

suitman & sticky monster lab is rockin’ it !!

360 stadium 22/may/09 @ jamsil lotte B1 mega.c.c.

4월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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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2일 잠실 롯데 호텔에 위치한 Mega C.C.에서 세 번째 360 stadium이 개최됩니다.

서울의 디제이들이 중심이 되어, 로컬 문화를 서포트하기 위해 만들어진 360 sounds는 지난 2005년부터 서울에서 보다
신선한 문화적 경험을 향유하고 나아가 더 많은 친구들을 이 새로운 장에 초대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재밌는 일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작은 파티는 이제 여러 뮤지션들과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또 다양한 쟝르의 아티스트들이 서울이라는
공간 안에서 서로 즐거운 영향을 주고받는 큰 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힘이 모여 서울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신선한
에너지를 분출하는 대형 페스티벌인 360 stadium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쟝르와 형식을 뛰어넘어 다양한 서울의 로컬 아티스트들을 초청하고 서포트하며, 친구들에게 선보이는 것은 360 stadium의
가장 큰 개최 의의입니다. 이번 360 stadium에서는 360 sounds DJ들 뿐 아니라 킹스턴 루디스카, 갤럭시
익스프레스,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함으로써 서울을 대표하는 생음악 아티스트들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형식적으로는 디제이와 엠씨, 라이브 밴드, 쟝르로서는 락과 힙합, 스카와 레게를 아우르는 이 음악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잠실에서 만납시다!

powered by NIKE, phiaton

* 본 행사는 미성년자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seoul mates @ gallery ctrt, hongdae, seoul.

4월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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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딱 내가 안사면 안되는 시츄에이숑…

5카피가 있다고 하니 원하시는 분은 갤러리로 고고… 정말 멋진 전시입니다!
http://dahahm.com/
http://www.solne.co.kr

낙원이는 홈페이지 없나?..

SIKI

4월 27, 2009

헬무트 랭의 디자이너인 siki 형은 작년 처음 뉴욕에서 만났었는데 왠지 낯설은것 같지 않아서 보니까 내주변 사람들 모두의 친구였다. 오랜만에 고국을 찾은 형과 조우, 며칠전 광란의 음주때문에 몸져 누워있다가 고별 모임을 한다기에 부은 볼을 이끌고 인사를 하러 갔음. 형은 쾰른에서 자랐고 나는 서울에서 자랐지만 둘다 푸가지나 소닉유스도 좋아하고 골든에라 힙합이 주식이었다는 공통점도 있고 … 세상은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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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볼이 살쪄보여서 보기도 좋고 그냥 부은채로 놔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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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주간의 기록

4월 22, 2009

plastic kid의 첫 CF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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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la 신구세대의 만남(민속룩 x 넌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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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테마, 월드와이드 i tunes에서 구입가능! 자 이제 벤틀리 뽑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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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호텔 벼룩시장을 깜짝 방문한 그레고리의 창업자이신 그레고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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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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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t 룩북 촬영. 대우본사 건설현장에 몰래 침입. 나에게는 애증과도 같은 뮤지션 plasmatics의 wendy o williams 헌정 티셔츠가 있으니 꼭 체크할 것. 아마도 erik형님이 요즘 ‘세보이고 bitchy한 척하는’ 모모 여성 스트릿 브랜드들에 날리는 펀치라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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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 댄서 ducky 전격 결혼! 댄스배틀로 사진찍는 순서를 정해서 저는 맨 마지막에 찍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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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청난 음주의 연속과 함께 신경관에 염증이 생겨서 저는 지금 알빈 & 슈퍼 밴드?? 가 되어있습니다. (bgm은 alvin cash & his cash register의 것으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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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e rye f. m.i.a. – bang

4월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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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죠큼 더 좋아하는 yo majesty와 더불어 마이애미 전선 최전방의 rye rye 싱글이 오늘부로 디스트리뷰터를 통해 세계의 등록된 디제이들에게 전송. 코너스톤 프로모션에 등록된 전세계 디제이들로부터는 아직 낮은 점수를 받고 있지만, 아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360에서 들을 수 있을듯…

freshbox 10 apr @ club vera

4월 3, 2009

soul train의 johnny guitar watson편에 한국사람이 등장하는것 아세요?

loopwheeler

4월 3, 2009

2008년 제가 입었던 모든 종류의 직물 중에 가장 마음에 들고 혁신적이었던 것은 다름아닌 loopwheeler였습니다.

loopwheeler는 전통적인 직물 제조 기계인 loopwheel 머신으로 직물을 만들어내는 일본의 브랜드인데 작년 나이키 스포츠웨어와 합작함으로써 처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loopwheeler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조하시고, 룹휠로 만들어낸 직물은 한시간에 1미터씩밖에 만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분당 24회전으로 매우 느리다고 합니다.) 때문에 지나친 장력이 없이, 부드러운 직물제조가 가능한 전통적인 기법입니다. 그래서 스웻셔츠중에서는 최고의 피트감과 내구성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40-60년대에는 미국에서도 loopwheel머신을 통해 만들어진 스웻셔츠가 아직도 최고의 빈티지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쨌든,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냈고 유난히 쌀쌀한 올 봄도 따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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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입을께요!! 고마와요 NSW!